연사

해외 연사

소티리스 콘토지아니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 활동가

1956년에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군부독재가 무너진 직후였던 1970년대 후반부터 학생운동과 좌파 활동에 참여했다. 당시는 공장 파업과 대학 점거가 연이어 일어나는 대중적 급진화의 시기였다.
1983년에 OSE(사회주의 혁명 조직)에 가입했다. OSE는 1990년대에 SEK(사회주의노동자당)으로 개명됐다.
1983년에 “군대위원회Committee for the Army”(군대 내의 가혹한 환경에 맞서 싸우는 좌익적 위원회)에서 조직한 시위에 참가했다. 군인들이 군대 내에서 1년에 31명이나 자살하는 상황에 항의하는 시위였는데 이때 체포돼 3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G8에 맞서 제네바, 에비앙, 에든버러에서 일어난 주요 반자본주의 시위에 참가했다. 피렌체, 파리, 런던, 아테네, 말뫼에서 열린 유럽사회포럼에 참석했고, 그리스 “전쟁저지연합” 대표단의 일부로 유럽사회포럼 조직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60년이면 충분하다”라는 반NATO 시위를 조직하는 국제위원회에 참가했다.
같은 해에 터키 아다나에서 세계평화정의연합(BAK)가 조직해 열린 군부대 반대 시위에 그리스-터키-터키계 키프로스-그리스계 키프로스 공동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주간 <노동자 연대>와 격월간 《아래로부터 사회주의》에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그리스, 터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에서 열린 ‘맑시즘’, 독일에서 열린 ‘로자 룩셈부르크의 날’과 ‘맑시즘(독일)’, 아테네와 말뫼에서 열린 유럽사회포럼 등 여러 행사에서 수많은 연설을 한 바 있다.
7월 26일   오후 7:20 ~ 오후 9:00
대강당 101
7월 27일   오후 4:10 ~ 오후 6:00
4.18기념관 대강당
7월 28일   오후 4:10 ~ 오후 6:00
4.18기념관 대강당
7월 29일   오후 4:20 ~ 오후 6:30
대강당 101

국내 연사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한미FTA 저지 투쟁 등 주요한 투쟁에서 호소력 있는 연설로 대중의 사기를 북돋았다. 각종 집회와 회의에서 투쟁의 정당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8월 말 파업을 조직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올해 대선을 앞두고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악법 재개정, 노동시간 단축, 민영화 저지 등을 내걸고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7월 26일   오후 7:20 ~ 오후 9:00
대강당 101

정성진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경상대학교 교수

한국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특성화 대학원인 경상대학교 정치경제학 대학원의 초대 학과장이자, 계간 《마르크스주의 연구》 편집위원장이다. 지은 책으로 《마르크스와 한국 경제》(책갈피),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공저, 책갈피) 등이 있고, 《소련 국가자본주의》(토니 클리프, 책갈피),《붐 앤 버블》(로버트 브레너, 아침이슬),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등을 번역했다.
7월 27일   오전 10:00 ~ 오전 11:30
문과대학 202

최일붕

'노동자 연대 다함께' 운영위원, 국제 연락 간사

국내 최초 트로츠키주의자이고 국내의 국제사회주의 경향 창립자이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두 차례 옥고를 치렀고, 2000년대에는 반전·반자본주의 운동의 주요 활동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러시아 혁명과 레닌의 사상》(책갈피)이 있고, 마르크스주의 저작을 여러 권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트로츠키 사상의 이해》(던컨 핼러스, 책갈피), 《레닌 평전1》(토니 클리프, 책갈피),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전통은 무엇인가》(존 몰리뉴, 책갈피) 등이 있다.
7월 27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202
7월 29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202
7월 29일   오후 4:20 ~ 오후 6:30
대강당 101

김지윤

〈레프트21〉 기자 (일명 ‘고대녀’)

2008년 촛불 당시, 촛불의 목소리를 대변해 토론회에서 한승수 총리를 궁지로 몰아넣어 일명 ‘고대녀’로 유명해졌다.
신자유주의적 대학 ‘개혁’에 맞서 싸우다 2006년 학교 당국으로부터 출교조처를 당했다. 출교 철회를 위해 무려 7백여 일 동안 본관 앞 천막농성을 벌였고 결국 2008년 3월, 복학의 기쁨을 누렸다. 최근에는 제주 해군기지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다 해군을 '해적'에 빗대 비판했다는 이유로 해군 당국으로부터 기소당하는 등 정부 탄압을 받고 있다.
졸업 이후 〈레프트21〉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7월 27일   오후 7:00 ~ 오후 8:20
4.18기념관 대강당

조영선

인권 교육 강사, 《인권, 교문을 넘다》 저자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인권 교육과 관련한 공부를 하고, 인권 교육 강사를 하며 학생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학생 인권 문제를 다룬 《학교의 풍경》을 저술하고, 《인권, 교문을 넘다》를 공저했다.
7월 28일   오후 7:00 ~ 오후 8:30
4.18기념관 대강당

천보선

전교조 교사, 진보교육연구소 연구원

신자유주의와 교육에 관한 글을 많이 썼고, 지은 책으로 《신자유주의와 한국교육의 진로》(공저, 한울), 《교육부의 대국민 사기극》(공저, 책갈피) 등이 있다. 최근 몇 년 전 한국에서 비고츠키 교육 이론이 조명받기 시작한 이래, 여러 저술과 강연 활동으로 비고츠키 이론의 교육적 의미를 알리고 경쟁 교육에 반대하는 운동에 기여해 왔다.
7월 28일   오전 10:00 ~ 오전 11:30
4.18기념관 대강당

이호중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범죄의 정치경제학에 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범죄 대책이나 사형제 존폐 논란에 관해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토론회에서 발언해 왔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법률가위원회 집행부를 지냈고, 2009년 10월 열린 ‘용산철거민 사망사건 국민법정’에서 국민 기소인단 2만 명을 대표해 기소대리인으로 발언하기도 했다. 맑시즘 2010에서 ‘성범죄?사이코패스 ― 범죄의 정치경제학’을, 맑시즘2011에서는 '자본에 종속된 형벌권 ― 현상과 논리'를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장, 전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30년 가까이 노동 상담, 강연, 저술 활동 등을 하며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데 함께해 왔다. 정부와 기업가들의 노동운동 비난을 통쾌하게 반박해, 저항에 나서는 노동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학생들에게는 학교가 가르쳐 주지 않는 진실을 전한다. 원하는 이들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느라 1년에 3백 회 넘게 강연을 한다. <한겨레> 객원논설위원을 지냈고, 전태일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후마니타스), 《울지 말고 당당하게》(이숲) 등이 있다.
7월 27일   오전 10:00 ~ 오전 11:30
4.18기념관 대강당

김하영

'노동자 연대 다함께' 운영위원,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 저자

동아시아 질서와 한반도, 북한에 관한 글을 여러 편 썼다. 지은 책으로는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책벌레),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책갈피) 등이 있다. 《북한은 어떤 사회인가 - 북한 체제에 대한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비판》(다함께)을 썼다.
7월 28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202
7월 29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202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정부와 기업의 행태를 꾸준히 폭로하고 비판해 왔다. 2008년 촛불시위 때 전문가로서 MBC <100분토론> 등 여러 언론과 토론회, 집회에서 정부의 거짓말을 반박하고 촛불시민들을 방어했다. 의료 복지를 위해 이론뿐 아니라 왕성한 실천력을 가지고 발로 뛰는 우리 시대의 의사 노먼 베쑨이다.
7월 29일   오전 10:00 ~ 오전 11:30
문과대학 202

김정주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한국 경제를 전공했고, 《한국경제와 마르크스경제학의 도전》(한울), 《대안세계화운동의 조직과 전략》(한울아카데미)을 공저했다. 강의 잘하기로 소문나 있고, 청중이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는 친절한 강연으로 좋은 평을 받아 왔다.
7월 27일   오전 11:50 ~ 오후 1:10
4.18기념관 소극장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7월 26일   오후 7:20 ~ 오후 9:00
대강당 101
7월 28일   오후 7:00 ~ 오후 8:30
문과대학 202

이영익

철도노조 위원장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이명박 정부의 KTX 민영화 추진에 반대해 공공성 확대 등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철도노조는 지난 4월 조합원 86퍼센트의 높은 지지로 KTX 민영화 강행시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7월 26일   오후 7:20 ~ 오후 9:00
대강당 101

천의봉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사무장

7월 26일   오후 7:20 ~ 오후 9:00
대강당 101

김기태

<한겨레21> 기자, ≪대한민국 건강불평등 보고서≫ 저자

<한겨레21> 기자로 일하며 빈부격차에 따른 건강불평등 문제를 탐사보도했다. 호스피스 병동과 중증외상센터 등에서 직접 머무르며 취재해 보도한 글들을 모아 ≪대한민국 건강불평등 보고서≫를 펴냈다. 이 보도는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받았다.

이상윤

건강과 대안 책임연구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산업의학 전문의로 노동자 건강, 산재 문제 등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쌍용자동차 파업 당시 파업 지원 활동을 하다 연행되기도 했고 삼성반도체 산재 인정 투쟁에도 함께해 왔다. <프레시안> 등에 관련 글을 다수 기고했다.
7월 27일   오후 7:00 ~ 오후 8:20
문과대학 307

변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국장

국내 주요 반전 반신자유주의 활동가로,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보건의료인 활동과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다국적 제약회사에 맞선 투쟁을 주도적으로 벌여 왔다. 최근에는 영리병원 등 의료 민영화 저지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유진

녹색당 활동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

지난 19대 총선에서 녹색당 비례후보 1번으로 출마했다. 10년 넘게 녹색연합에서 활동해왔고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에 기후변화, 대안에너지에 관한 칼럼을 써 왔다. 기후변화/핵발전 문제 등에서 에너지 대안을 찾는 활동을 했고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의 공저자이다. 《공기를 팝니다》(케빈 스미스, 이매진)등을 번역하기도 했다.
7월 27일   오전 11:50 ~ 오후 1:20
문과대학 202

최인기

빈민해방실천연대 집행위원장

오랫동안 빈민 운동에 헌신해 왔다. 일제강점기부터 이명박 정부에 이르기까지 도시빈민의 투쟁의 역사를 다룬 책 <가난의 시대>(동녘)를 썼다.
7월 29일   오후 2:30 ~ 오후 3:50
4.18기념관 소극장

이종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반올림’ 활동가로 삼성반도체 산재 문제를 세상에 알리는데 핵심적 구실을 했다.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22살의 어린 나이에 숨진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를 만나게 되면서 2007년 11월, 산업안전 활동가들과 함께 반올림을 만들었다. 2004년 삼성그룹 계열사인 신세계 이마트에서 캐셔 아주머니들과 노조설립을 주도하다 해고되기도 했다. ‘골리앗’에 맞서 흘린 땀과 눈물은 2011년 법원이 삼성반도체 산재를 일부 인정함으로써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7월 27일   오후 7:00 ~ 오후 8:20
문과대학 307

정진우

'살인정권 규탄! 정리해고 철폐! 쌍용차 희생자 추모와 해고자 복직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진보신당 창준위 사무총장

7월 28일   오후 7:00 ~ 오후 8:30
문과대학 202

장귀연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위원장

수년 동안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위원장을 지내며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단결해 싸워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저서로《비정규직》(책세상),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책세상), 《왕자와 거지의 비밀 : 산업자본주의와 노동자계급의 형성》(한신대학교출판부),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노동운동 : 불안정 노동철폐를 위하여》(사회운동) 등이 있다.
7월 29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215

김우용

금속노조 기아차 ‘금속노동자의 힘’ 비대위 의장

7월 28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307

임순광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위원장

7월 27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307

최종덕

상지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수

상지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수. 자연철학 전공. 학부에서 물리학을 하고,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2010년 다윈 2백주년 기념 한국 연합학술대회 프로그램 위원장을 맡았다. 저서로는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 : 진화론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진화했는가》(휴머니스트), 《이분법을 넘어서》(공저, 한길사)가 있다.
7월 29일   오전 10:00 ~ 오전 11:30
4.18기념관 대강당

최병두

대구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대구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자본주의 도시공간과 환경 문제에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해 온 학자다. 《도시 공간의 미로 속에서》(한울), 《비판적 생태학과 환경정의》(한울아카데미) 등을 썼고, 《사회정의와 도시》(한울), 《신자유주의: 간략한 역사》(한울아카데미) 등 마르크스주의 지리학자 데이비드 하비의 주요 저작들을 국내에 번역·소개했다.
7월 28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215
7월 28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215

조약골

평화운동가

평화운동가이자 "노래하는 아나키스트, 투쟁하는 음악가"다.
군대 반대 운동, 전쟁 반대 운동, 여성 운동, 새만금, 용산참사, 두리반 철거 반대투쟁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
자신의 파란만장한 활동기를 담은 '우리 시대 젊은 만보인' 시리즈 <운동권 셀레브리티>(텍스트)를 썼다.
7월 27일   오후 7:00 ~ 오후 8:20
4.18기념관 대강당

이정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 중국 경제를 전공했다. 중국 경제 전망에 관해 쓴 글로 ‘갈림길에 선 중국 경제’(《마르크스21》 2010년 여름호)가 있다. 최근 쓴 글로는 ‘중국과 세계경제 위기’(《마르크스21》 2012년 봄/여름호)과 ‘금융 위기와 민스키’(《마르크스21》 2011년 가을호)가 있다. 번역서로는 《좀비 자본주의》(크리스 하먼, 책갈피) 등이 있다.
7월 26일   오후 3:00 ~ 오후 4:20
4.18기념관 소극장
7월 28일   오전 11:50 ~ 오후 1:10
4.18기념관 소극장

최영준

'노동자 연대 다함께' 연대협력국장

7월 28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401

김태현

'노동자 연대 다함께' 운영위원

7월 26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401

이수현

《마르크스21》 편집팀원

《레닌 평전》(토니 클리프, 책갈피)을 비롯해 《좌파의 재구성과 변혁 전략》(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공역), 《세계를 뒤흔든 1968》(크리스 하먼, 책갈피) 등 마르크주의 저작을 여러 권 번역했다.
7월 26일   오후 4:50 ~ 오후 6:10
문과대학 215

김어진

아주대학교 경제학 강사

전지윤

<레프트21> 기자

오랫동안 좌파 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 정치, 노동조합 운동, 민주주의 등에 대해 많은 글을 썼다.
7월 26일   오후 7:20 ~ 오후 9:00
대강당 101
7월 28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202

정병호

'노동자 연대 다함께' 운영위원

오랫동안 진보운동에 몸담고 있고 특히, 학생운동, 대학생 집단의 성격과 노동 계급과의 관계 등에 관한 많은 글을 썼다. 이와 관련해 쓴 논문으로는 ‘오늘날의 학생운동’(《마르크스21》 10호) 등이 있다.
7월 26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202
7월 29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307

김인식

'노동자 연대 다함께' 운영위원

진보운동에 관한 글을 여러 편 썼고, 최근에 쓴 글로는 21세기 혁명의 현실성을 보여 준 아랍 혁명((《마르크스21》 2011년 봄호), ‘연립정부가 “진보정치의 집권 전략”이 돼선 안 되는 이유’(《마르크스21》 2011년 여름호) 등이 있다.
7월 29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215

정종남

'노동자 연대 다함께' 노동조합팀장

'노동자 연대 다함께' 노동조합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투기자본감시센터 창립 멤버로 2004년부터 투기자본 통제를 위해 활동했다. 〈레프트21〉에 노동자 투쟁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고 최근에는 계간《마르크스21》에도 노동운동과 관련된 글을 기고했다. '《노동계급 형성과 민주노조운동의 사회학》 한국 노동계급은 쇠퇴했는가?'(《마르크스21》2011년 겨울호), '쌍용차 대안과 공기업화 논쟁'(《마르크스21》2009년 겨울호)
7월 28일   오후 7:00 ~ 오후 8:30
문과대학 202

강동훈

<레프트21> 경제 담당 기자

한국 경제와 세계경제 위기에 대해 많은 글을 썼다. 최근에 쓴 논문으로는 '발전국가론과 한국의 산업화' (《마르크스21》 2011년 가을호), 금융세계화론 비판(《마르크스21》2010년 겨울호), '복지국가 논의를 중심으로 한국 진보진영의 경제 대안 논의'(《마르크스21》 2010년 가을호) 등이 있다.
7월 29일   오전 11:50 ~ 오후 1:10
4.18기념관 소극장

김문성

<레프트21> 기자

7월 26일   오후 4:50 ~ 오후 6:10
4.18기념관 소극장

장호종

<레프트21> 기자

<레프트21>과 《마르크스21》에 기후변화, 핵발전, 복지국가론에 대한 글을 썼다.
7월 27일   오전 11:50 ~ 오후 1:20
문과대학 202
7월 27일   오후 2:30 ~ 오후 3:50
4.18기념관 대강당

최미진

<레프트21> 여성 문제 담당 기자

여성 문제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 왔고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의 공저자다.
7월 26일   오후 4:50 ~ 오후 6:10
문과대학 202

김용욱

<레프트21> 기자

중국, 중동, 라틴아메리카 문제를 꾸준히 다뤄 왔다.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새로운 제국주의와 저항》(존 리즈, 책갈피),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인가?》(찰리 호어)를 번역했다.
7월 27일   오후 2:30 ~ 오후 3:50
4.18기념관 소극장

김영익

<레프트21> 기자

7월 26일   오후 4:50 ~ 오후 6:10
문과대학 401

박설

<레프트21> 기자

노동자 투쟁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노동운동과 노동조합에 대한 여러 분석 글들을 써 왔다. 《2009년 쌍용차 파업과 정치적 노동조합운동》(다함께)의 저자다.
7월 28일   오전 11:50 ~ 오후 1:10
문과대학 307

정선영

<레프트21> 기자

<레프트21>에서 주로 학생운동과 교육 쟁점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7월 28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401

이정원

'노동자 연대 다함께' 활동가

7월 27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307

차승일

《마르크스21》 편집팀원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비밀을 밝히다》(조셉 추나라, 책갈피),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조너선 닐, 책갈피) 등을 번역했다.
7월 27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401

강철구

'노동자 연대 다함께' 활동가

7월 29일   오후 2:30 ~ 오후 3:50
문과대학 401

정진희

'노동자 연대 다함께' 활동가

경상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격주간 <레프트21>과 계간 《마르크스21》에 여성, 교육 문제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다함께) 공저자다. 번역한 책으로 《여성해방과 혁명》(책갈피)이 있다(공역).
7월 28일   오후 7:00 ~ 오후 8:20
4.18기념관 소극장

김종환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연구원

<레프트21>과 《마르크스21》에 기후변화에 대해 여러차례 기고했고 《기후변화와 자본주의》(책갈피)를 옮겼다.
7월 26일   오후 4:50 ~ 오후 6:10
문과대학 307

심선혜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보육협의회 의장

진정한 무상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월간 <복지동향>, <프레시안 >, <오마이뉴스> 등에 정부의 보육 정책과 돌봄노동자들의 노동과 건강 문제 등에 대해 여러차례 기고와 인터뷰를 했다. 《나, 여성노동자 2권- 2000년대 오늘 비정규직 삶을 말하다》(그린비, 2011)의 공저자이다.
7월 28일   오후 2:30 ~ 오후 4:00
4.18기념관 소극장
7월 28일   오후 7:00 ~ 오후 8:20
4.18기념관 소극장

곽이경

동성애자인권연대 운영위원장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성수소자 차별 없는 평등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노동권 모임에 참여하고 있고,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세력에 대응하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박태현

전교조 교사, '노동자 연대 다함께' 활동가

7월 28일   오후 7:00 ~ 오후 8:30
4.18기념관 대강당

조수진

전교조 인천지부 신흥중학교분회장

김성보

전교조 대의원, 서울지부 공립중등동부지회

박세영

전교조 서울지부 초등동부지회장

심인섭

전교조 인천지부 중등남부지회장

조영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사무처장

7월 26일   오후 7:20 ~ 오후 9:00
대강당 101

최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부장, 서울의대 인문의학 전공자

7월 26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307

한규한

경상대학교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역사학 전공

7월 26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215

그밖에 많은 노동운동·사회운동 활동가, 진보적 학자와 저술가들이 맑시즘 2012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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