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1천2백여 명이 참가한 ‘맑시즘2011’
205개 단체가 맑시즘 2011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몇년 전 이 놀이방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아이는 이제 중학생이 돼 엄마와 함께 4일 동안 토론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네셔널가를 부르고 있는 맑시즘2011 참가자들
맑시즘2011이 보여 준 변혁적 사상과 대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실천 의지는 이제 투쟁 속에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