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목차

세계 정치

  • 세계화는 끝났는가?

    8월23일(금) 오후 6:50 - 8:10 | 문과대학(서관) 401호
    • 이정구 노동자연대 활동가, 《좀비 자본주의》(책갈피) 공역자
  • 오늘날 개혁주의와 혁명

    8월25일(일) 오후 4:40 - 6:30 | 법학신관 501호
    • 찰리 킴버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SWP 공동 사무국장이자 주간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자본주의가 장기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치가 양극화하는 가운데 서구에서 기성 주류 개혁주의 정당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한편, 더 좌파적인 개혁주의가 국제적으로 성장하기도 하고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버니 샌더스가 “민주적 사회주의” 열풍을 일으키는가 하면, 한때 주목받았던 그리스의 좌파 개혁주의 정권인 시리자 정부는 최근 실각했고, 스페인의 포데모스나 영국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도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런 정치 현실이 주는 교훈은 무엇이고, 혁명적 정치가 오늘날 갖는 의의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봅니다.
  • 트럼프, 버니 샌더스, 민주사회주의당

    8월22일(목) 오후 4:40 - 6:30 | 문과대학(서관) 202호
    • 찰리 킴버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SWP 공동 사무국장이자 주간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버니 샌더스의 ‘민주적 사회주의’가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계급 문제에 침묵해야 한다는 미국 기성 정치권의 금기가 깨지고 있고, 좌파 정당인 민주사회주의당(DSA)이 급성장했습니다. 사회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분 ‘민주적 사회주의’ 열풍을 어떻게 보고,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 유럽의 새 극우와 파시즘

    8월24일(토) 오후 4:00 - 5:50 | 법학신관 501호
    • 찰리 킴버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SWP 공동 사무국장이자 주간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유럽 곳곳에서 정치적 양극화가 벌어지는 가운데 극우와 파시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을 내세우고 이주민·난민 등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는 극우와 나치 세력이 선거에서 많은 득표를 하고, 정부에 입각하기도 하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극우와 파시즘의 부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사회심리학자가 말하는 극단주의의 실체 ― 그들은 왜 극단적일까?

    8월22일(목) 오후 2:50 - 4:10 | 문과대학(서관) 202호
    •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싸우는 심리학》(서해문집), 《그들은 왜 극단적일까》(을유문화사) 저자
  •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8월24일(토) 오전 10:00 - 11:20 | 문과대학(서관) 202호
    • 장호종 〈노동자 연대〉 기자
    <투모로우>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나요?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것은 2004년 폭로된 미국 국방부의 비밀보고서였습니다. 당시 보고서의 내용 중 일부는 이미 현실이 됐고 일부는 확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빈번해지고 매년 폭염과 가뭄이 북반구 곳곳을 덮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식량 위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 문제가 제기된 이래로 수십년 동안 주요 선진국 정부들의 합의는 모조리 휴지통에 처박혔습니다.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은 사상 최대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그레타 툰베리, 멸종저항 등 새로운 운동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미래는 있을까요? 기후 위기의 원인과 대안에 대해 토론합니다.
  •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않는가?

    8월23일(금) 오전 10:00 - 11:2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박인규 〈프레시안〉 이사장
  • 베네수엘라의 위기와 ‘21세기 사회주의’

    8월25일(일) 오전 11:50 - 오후 1:10 | 운초우선교육관 104호
    • 김준효 〈노동자 연대〉 기자, 《베네수엘라 위기 : 왜 발생했고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책갈피) 공저자
    21세기 초 라틴아메리카 진보·좌파 정부 물결의 선두에 서 있던 베네수엘라가 오늘날 커다란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심각한 경제난과 사회 불안정에 이어 올해에는 미국이 후원하는 우파 쿠데타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기도 했습니다. 한때 많은 좌파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21세기 사회주의”, 그 성격은 무엇이고 지금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원인과 전망은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 홍콩의 송환법 반대 투쟁

    8월24일(토) 오후 6:50 - 8:10 | 문과대학(서관) 202호
    • 람치렁(영상 발표) 홍콩 사회주의자, 레프트21 활동가
    •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책갈피) 공저자

목차

동아시아 정세

  • 호르무즈해협 위기, 미중 갈등 ― 오늘의 제국주의

    8월23일(금) 오후 6:50 - 8:1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책갈피) 공저자
    계속되는 무역전쟁, 중동의 혼란 등 세계의 불안정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이 직접 부딪히는 동아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국주의론의 관점에서 오늘날의 세계를 분석하고, 근본적 대안을 짚어 봅니다.
  • 한일 갈등과 동아시아 정세

    8월25일(일) 오후 2:30 - 3:50 | 법학신관 101호
    •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책갈피) 공저자
  • 중국과 제국주의

    8월24일(토)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이정구 노동자연대 활동가, 《좀비 자본주의》(책갈피) 공역자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이에 걸맞는 정치적 영향력을 전 세계에 발휘하고자 합니다. 중국의 이런 행보는 기존의 제국주의 질서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을까요? 한편, 서방 정부와 언론들은 중국이 국방비 증가, 인터넷 해킹, 영토 분쟁으로 ‘정의의 사자’ 미국과 그 동맹들을 위협하는 지구 최고의 악당이 됐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좌파 내에서는 아직도 중국 국가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중국의 진정한 성격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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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

  • 문재인 정부는 위기를 벗어났는가

    8월23일(금)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김문성 〈노동자 연대〉 기자, 《문재인 정부, 촛불 염원을 저버리다》(책갈피) 공저자
    올 상반기만 해도 흔들리던 문재인 정부가 지금은 한일 갈등 국면에서 계급화해적 애국주의를 부추겨 위기를 탈출한 듯 보입니다. 진보진영 일각은 민족의 적들에 맞서 문재인과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각 정치세력의 대응을 살펴 보며, 이런 진단과 전망들을 검증해 봅니다.
  • 정의당은 민주당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8월24일(토)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김문성 〈노동자 연대〉 기자, 《문재인 정부, 촛불 염원을 저버리다》(책갈피) 공저자
    정의당은 2016년 총선, 촛불 운동,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등에서 크게 선전해 대표 진보정당의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정의당의 성장은 사회민주주의적 개혁주의의 성장을 보여 줍니다. 정의당 성장의 의미, 실천에서의 강점과 약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 오늘날 청년의 현실과 자본주의

    8월23일(금) 오전 10:00 - 11:20 | 문과대학(서관) 401호
    • 양효영 〈노동자 연대〉 기자
    앞이 안 보이는 실업의 늪, 편의점 음식으로 한 끼를 때우고 오늘도 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수많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개혁을 약속한 문재인 정부는 오히려 20대가 문제라며 청년 탓만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 같은 청년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왜 청년 실업은 해결되지 않을까요? 왜 청년들은 열악한 일자리로 내몰릴까요? 청년들은 무엇에 맞서 어떻게 싸워야 할까요?
  • 최근 진보정당사 - 민주노동당에서 오늘까지

    8월25일(일) 오전 11:50 - 오후 1:10 | 법학신관 202호
    • 김인식 〈노동자 연대〉 기자
    한국 최초의 대중적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민주노동당이 등장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때 이래 명멸한 여러 진보 정당들의 실천을 살펴보며 오늘을 위한 교훈을 끌어냅니다. 또, 현존하는 진보 정당들에 대해 노동운동과 좌파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토론합니다.
  • 한국에서 이주민으로 산다는 것 ― 이주민 차별과 운동

    8월25일(일) 오전 10:00 - 11:30 | 법학신관 202호
    • 우다야 라이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
    • 왕그나 情만천하 이주여성협회 대표
    • 임준형 노동자연대 활동가
    이주노동자가 한국에 기여한 게 없다는 황교안의 막말,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폭행 사건 등은 한국의 이주민이 차별받는 현실을 드러냈습니다. 그 배경에는 정부의 인종차별적 정책이 있습니다. 이에 맞서 싸워 온 활동가들이 이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전하고 이주민을 비난하는 잘못된 신화들, 차별에 맞선 저항 등을 토론합니다.
  • 난민들과 난민 운동가들이 말하는 난민 차별의 현실과 운동

    8월25일(일) 오전 11:50 - 오후 1:15 | 법학신관 201호
    • 홍주민 목사(수원 난민 쉼터 운영하는 '한국디아코니아' 대표)
    • 이현주 〈노동자 연대〉 기자
    * 난민 특별발언이 있습니다.
    지난해 예멘 난민들의 제주도 입국은 한국 사회에 난민의 존재를 부각시켰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박해,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낯선 땅을 찾은 난민들은 이내 또 다른 고통에 직면합니다. 난민 반대 세력은 난민에 대한 온갖 거짓말을 퍼뜨리고, 난민을 대하는 한국 정부의 태도는 차갑기만 합니다. 난민 연대 활동가들이 난민 차별의 현실과 운동을 이야기합니다. 난민들의 특별발언도 있습니다.
  •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 어디로 가고 있나

    8월25일(일) 오전 10:00 - 11:20 | 법학신관 201호
    •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

목차

노동계급과 노동운동

  • 계급 ― 여전히 계급이 중요한가?

    8월23일(금)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225호
    • 최영준 노동자연대 운영위원, 《박근혜 퇴진 촛불 운동 ― 현장 보고와 분석》(책갈피) 엮은이
    사회는 갑과 을로 나뉘어 있을까요? 재벌과 민중으로 나뉘어 있을까요? 이런 생각들은 사회가 계급으로 나뉘어 있다는 마르크스의 사상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회 변화의 열쇠가 바로 계급 사이의 적대에 있다고 보는 마르크스의 사상이 오늘날에도 유효한지 살펴봅니다.
  • 마르크스주의와 임금, 격차, 임금 투쟁

    8월23일(금) 오후 6:50 - 8:10 | 문과대학(서관) 225호
    • 강동훈 〈노동자 연대〉 기자,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으로 본 ― 재벌개혁론 비판》(노동자연대) 저자
    노동운동 안에는 고임금 노동자들의 임금 투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꽤 있습니다. 노동자 사이의 격차만 벌린다면서 말입니다.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임금의 본질과 임금투쟁의 의의를 살펴보고, 격차 해소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논의합니다.
  • 한국 노동계급의 현 상태와 그 변화를 둘러싼 논쟁들

    8월24일(토)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202호
    • 김하영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운동팀장, 운영위원
    1960년대 산업화 이후 수십 년 만에 빠르게 대규모로 형성된 한국 노동계급은 1987년 노동자 대투쟁과 1997년 이후 신자유주의 공격으로 변화도 겪었습니다. 20년 만에 노동운동이 회복되고 있는 지금, 한국 노동계급은 어떤 상태에 있을까요? 규모, 구성과 특징, 이질화 논란, 계급의식 등에 대해 다룹니다.
  • 경제 위기와 구조조정,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8월24일(토) 오전 10:00 - 11:2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박설 〈노동자 연대〉 기자, 《조선업 위기와 대우조선 매각(민영화) - 일자리 보호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노동자연대) [공저자
    한국 경제가 저성장과 제조업 위기에 빠지면서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년째 지속된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종사 노동자 수가 반토막 나는 등 고통이 계속되고 있고, 자동차 부품업 등도 그럴 위기에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구하려면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걸까요? 노동운동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대안이 무엇인지 토론합니다.
  • 플랫폼 노동, 무인자동화… ― 4차 산업혁명과 노동운동의 대응

    8월25일(일) 오전 10:00 - 11:20 | 법학신관 101호
    • 김하영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운동팀장, 운영위원
    최근 무인 계산대나 스마트톨링 등 자동화, 플랫폼 노동, 인공지능 로봇의 일자리 대체 등이 노동운동의 관심사가 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노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을까요? 4차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가 새로워지고, 노동도 변화하거나 사라진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노동운동은 첨단기술 도입에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토론합니다.
  • 노동조합과 사회변혁

    8월24일(토)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202호
    • 김하영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운동팀장, 운영위원
    많은 노동조합 활동가들은 노동조합이 협소한 경제적 이익만 추구하지 말고 사회대개혁 또는 사회변혁을 위해서도 나서야 한다고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 방법을 둘러싸고 다양한 견해들이 제기돼 왔다. 개혁주의, 민중주의로 나아가지 않으면서도 전투적 조합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은 무엇일까? 노동조합은 어떤 성격이고, 그 안의 좌파 활동가들은 어떻게 활동해야 할까?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한국의 경험을 살펴보면서 좌파 활동가들의 과제를 토론한다.
  • [개막 전체 토론] 문재인 정부 2년 노동운동 평가와 좌파 활동가들의 과제

    8월22일(목) 오후 7:30 - 9:30 | 문과대학(서관) 202호
    • 김하영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운동팀장, 운영위원
    • 김형계 노동전선 대표
    • 서정숙 공무원노조 부위원장, 실천하는공무원현장조직 운영위원
    •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 이을재 교육노동운동의 전망을 찾는 사람들(교찾사) 대표
    박근혜를 끌어 내린 촛불투쟁 이후 노동운동은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노동조합 지도부를 사회적 대화에 참여시켜 노동자 투쟁을 통제하려 했으나 뜻을 제대로 성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안팎의 좌파 단체들은 지난 1년 동안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에 반대하고 투쟁을 강화하자는 공조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 좌파 단체들과 활동가들이 문재인 정부 2년 노동운동을 평가하고 좌파 활동가들이 나아갈 방향을 토론합니다.
  • 재벌 개혁 운동과 노동운동

    8월23일(금)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225호
    • 강동훈 〈노동자 연대〉 기자,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으로 본 ― 재벌개혁론 비판》(노동자연대) 저자
    문재인 정부는 ‘촛불 정부’를 자임하며 재벌 개혁을 공약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 소득주도성장이나 공공부문 정규직화, 최저임금 인상 공약은 내팽개치더니, 재벌을 위한 온갖 정책들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재벌에 맞선 투쟁에서 노동운동은 어떤 구실을 해야 하는지 토론합니다.
  • [패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의 파산과 저항

    8월25일(일) 오후 2:30 - 4:10 | 법학신관 201호
    • 이연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민들레분회장
    • 박혜성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위원장
    • 정인용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사무처장
    • 이정원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운동팀 공공조장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은 가짜 정규직화, 저임금 및 차별 고착화에 이어 대량 해고까지 낳으며 파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병원, 공공기관 등에서 투쟁을 이끌어 온 활동가들이 노동자들의 삶과 생생한 투쟁의 경험을 들려줍니다. 또, 투쟁의 방향에 대해서도 토론합니다.
  • [패널] 직무급제 임금 개편 ― 개선인가 개악인가?

    8월25일(일) 오전 11:50 - 오후 1:30 | 운초우선교육관 102호
    • 김진경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장
    • 이정원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운동팀 공공조장
    문재인 정부는 ‘공정’한 임금체계가 필요하다며 공공부문에 직무급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본격 추진에 나선 가운데 노동운동 안에서도 직무급제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공부문 활동가들과 함께 직무급제를 어떻게 보고 대응해 나갈지를 토론합니다.
  • [패널] 산업재해와 자본주의 ― 말뿐인 안전 약속에 계속되는 고통

    8월25일(일) 오후 2:30 - 4:10 | 법학신관 202호
    •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대표
    •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
    • 최승묵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위원장
    문재인 정부의 말뿐인 안전 약속에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왜 비극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걸까요? 자본주의 이윤체제는 어떻게 노동자들을 위험으로 내몰까요?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고 김용균 씨의 목숨을 앗아간 죽음의 외주화, 장시간 노동에 줄잇는 집배원 과로사 등 노동자들이 고발하는 현실과 투쟁 경험을 함께 나누고 토론합니다.
  • 노동운동사 1 산업화 이후 1987년 노동자 대파업까지

    8월22일(목) 오후 2:50 - 4:1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김동철 《마르크스주의로 본 한국 현대사》(책갈피) 공저자
    1987년 6월항쟁에 뒤이어 7~8월 거대한 노동자 대파업 투쟁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의 투쟁은 한국 역사를 바꿔 놓았습니다. 이러한 투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역사의 전환점이었던 때를 돌아보며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 있는지 토론해 봅시다.
  • 노동운동사 2 1996년 12월 ∼ 1997년 1월 민주노총 파업

    8월23일(금)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김동철 《마르크스주의로 본 한국 현대사》(책갈피) 공저자
    1996년 12월∼1997년 1월 노동법 개악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파업을 통해 노동자들은 당시 김영삼 정부를 뒤로 물러나게 만들었습니다. 1987년 이후 1997년으로 가는 과정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이 투쟁이 미친 효과와 교훈을 살펴봅니다.

목차

마르크스주의 이론과 사회주의 정치

  • [혁명가 시리즈] 마르크스의 삶과 사상

    8월22일(목) 오후 1:00 - 2:2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김문성 〈노동자 연대〉 기자, 《문재인 정부, 촛불 염원을 저버리다》(책갈피) 공저자
    세계 자본주의는 불치병에 걸린 듯합니다. 경제 위기, 불평등, 지정학적 불안정, 기후 위기 등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체제를 수호하려는 지배자들에겐 해법이 없습니다. 갈팡질팡하다가 위기를 더 심화시키는 행동을 합니다. 마르크스의 사상에 대한 관심이 부흥하는 이유입니다. 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해와 편견을 반박하며 마르크스의 진면목을 살펴봅니다.
  • [혁명가 시리즈] 레닌의 사상

    8월24일(토) 오후 6:50 - 8:1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이수현 《레닌 평전 2~4》, 《레닌과 21세기》(책갈피) 번역자
    오늘날의 세계는 100여 년 전 러시아 혁명 때와 많이 다릅니다. 그런데도 러시아 혁명 지도자 레닌의 사상이 여전히 의미가 있는 이유는 그때나 지금이나 엄청난 빈부격차와 불평등, 야만적 전쟁과 폭력, 가혹한 착취와 억압, 극심한 소외와 차별이 세계에 만연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레닌의 사상에서 얻을 만한 교훈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 봅시다.
  • [혁명가 시리즈] 레닌주의가 독재를 낳았는가?

    8월25일(일) 오전 11:50 - 오후 1:10 | 운초우선교육관 103호
    • 이수현 《레닌 평전 2~4》, 《레닌과 21세기》(책갈피) 번역자
    스탈린의 잔혹한 독재는 레닌(주의)에서 비롯했고, 전 세계의 자칭 레닌주의자들이 이런저런 독재 체제를 수립한 것을 보면, 레닌주의는 필연적으로 독재로 귀결된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이런 주장과 생각이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지 알아봅니다.
  • [혁명가 시리즈] [사망 100년] 로자 룩셈부르크의 삶과 사상: 《개혁이냐 혁명이냐》를 중심으로

    8월23일(금)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317호
    • 김지윤 〈노동자 연대〉 기자
    100년 전 세상을 떠난 독일의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는 비극적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평생을 혁명적 운동에 헌신했습니다. 특히 독일 사회민주당의 저명한 이론가 베른슈타인과 벌인 논쟁 - 개혁이냐 혁명이냐 - 은 세계적인 정치 양극화와 개혁주의 정부의 집권, 위기 속에서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 위대한 혁명가의 삶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을 함께 살펴봅니다.
  • [혁명가 시리즈] 스탈린의 사회주의 왜곡에 맞선 트로츠키의 투쟁

    8월24일(토)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401호
    • 김인식 〈노동자 연대〉 기자
    옛 소련이 붕괴하면서 서방 공산당들이 몰락해 전 세계적으로 스탈린주의가 매우 약화됐습니다. 그럼에도 스탈린이라는 이름과 그가 저지른 범죄는 오늘날에도 사회주의 혁명에 대한 생각을 훼손하는 데 자주 이용됩니다. 이런 때 이미 100년 전에 스탈린의 사회주의 왜곡(‘일국 사회주의’)을 비판하며 고전 마르크스주의를 방어한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의 투쟁에서 배울 점이 많을 것입니다.
  • [왕초보를 위한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 착취와 잉여가치 그리고 이윤

    8월23일(금)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401호
    • 강동훈 〈노동자 연대〉 기자,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으로 본 ― 재벌개혁론 비판》(노동자연대) 저자
    세상은 왜 이다지도 불평등할까요? 주류 경제학자들이 해명하지 못하는 자본주의의 비밀을 마르크스는 착취 개념을 통해 명료하게 규명했습니다. 착취와 잉여가치 그리고 이윤을 둘러싼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의 기초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왕초보를 위한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 경제 위기는 왜 발생하는가?

    8월24일(토)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401호
    • 정선영 〈노동자 연대〉 기자
    2008년에 시작된 세계경제 불황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경제 위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경제 위기를 이해하기 위한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기초 개념을 살펴봅니다.
  • [마르크스의 방법론] 소외

    8월22일(목) 오후 1:00 - 2:20 | 문과대학(서관) 225호
    • 김승주 〈노동자 연대〉 기자, 《세월호 참사, 자본주의와 국가를 묻다》(책갈피) 저자
    도시가 커지고 모여 살면 살수록, 왜 우리는 더 외로워질까요? “경쟁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이라는데, 왜 우리는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반복되는 패배감, 두려움에 괴로워할까요? “인간은 사회적 존재”라는데, 왜 우리는 서로에게 적대감을 느끼고, 어떤 소수는 통제할 수 없는 분노와 적개심에 빠져 범죄를 저지르게 될까요? 이런 현상들의 이면을 마르크스의 소외 개념을 통해 들여다 봅니다.
  • [마르크스의 방법론] 변증법

    8월23일(금)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317호
    • 차승일 노동자연대 운영위원, 《사회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책갈피) 엮은이
    정반합? 머리 지끈거리게 하는 논리? 변증법은 사회 현상과 그 변화를 이해하려는 마르크스주의의 사유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궤변의 논리로 오해되는 변증법, 그 핵심 원리들을 현재의 경험들을 사례로 설명합니다.
  • [마르크스의 방법론] 역사유물론

    8월24일(토)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225호
    • 정선영 〈노동자 연대〉 기자
    인류의 역사는 변화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변화의 원리가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지 역사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마르크스의 친구인 엥겔스가 말했듯 마르크스는 “인류 역사 발전의 법칙”을 밝혀 냈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한 역사 변화의 원리, 역사유물론에 대해 알아 봅시다.
  • 북한 사회의 성격

    8월24일(토)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책갈피) 공저자
    북한을 흔히 ‘사회주의’라고 일컫습니다.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사회주의는 심각한 빈부 격차와 민주주의 억압, 3대 권력 세습, 핵무기 등이 용인되는 사회일 것입니다. 과연 북한이 사회주의일까요?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에 서서, 북한 사회의 진정한 성격을 살펴봅니다.
  • 국가자본주의론 ― 옛 소련과 현 북한을 아는 이론

    8월24일(토)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차승일 노동자연대 운영위원, 《사회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책갈피) 엮은이
    소련이 자본주의였다고? 그게 말이 돼? 옛 소련을 관료적 국가자본주의로 보는 것은 국제사회주의경향(International Socialist Tendency)의 핵심 이론 중 하나입니다. 자본주의가 아닌 대안을 고민할 때 언제나 제기되는 소련 문제, 자본주의 세계 체제라는 맥락에서 옛 소련 사회를 살펴보며 그 성격을 규명합니다.
  • 인터넷 시대에도 혁명적 신문이 여전히 유효할까?

    8월23일(금) 오후 4:00 - 5:50 | 법학신관 501호
    • 찰리 킴버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SWP 공동 사무국장이자 주간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인터넷의 발달 때문에 적잖은 사람들이 종이 신문을 낡은 것으로 여깁니다. 실제로 주류 신문들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 신문은 주류 언론과는 다른 것을 성취하려고 분투해 왔습니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승리로 이끈 레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혁명적 신문은 집단적 선전가이자 선동가일 뿐 아니라 집단적 조직자다.” 그 의미를 살펴봅니다.
  • 제국주의 ― 왜 자본주의 사회에서 전쟁은 끊이지 않는가?

    8월23일(금) 오후 2:10 - 3:30 | 문과대학(서관) 401호
    • 이현주 〈노동자 연대〉 기자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긴장과 남중국해에서의 미중 간 군사적 갈등, 수년째 계속되는 시리아와 예멘에서의 전쟁… 이런 전쟁과 국가 간 갈등은 특정 지도자의 성향이나 정부 정책 때문일까요? 국가 간 평화 협정은 영구적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전쟁이 끊이지 않는지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1917년 러시아 혁명 - 어떤 일이 있었고 왜 오늘날에도 의미가 있는가?

    8월22일(목) 오후 2:50 - 4:10 | 문과대학(서관) 225호
    • 강철구 노동자연대 활동가
    세상을 화끈하게 바꾸는 게 가능하냐고요? 세계를 뒤흔든 1917년 러시아 혁명의 경험은 어떻게 세상을 화끈하게 바꿀 수 있는지, 또 새로운 세상의 모습은 어떠할지 많은 영감과 교훈을 줍니다. 혁명이 어떻게 가능한지, 오늘날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함께 토론해 봐요.
  • 1925∼1927년 중국 노동자 혁명: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8월23일(금) 오후 6:50 - 8:10 | 문과대학(서관) 317호
    • 이재권 노동자연대 활동가, 《점거파업 역사와 교훈》(책갈피) 번역자
    중국 정부가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을 혹심하게 탄압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자스커지 노동자 투쟁과 그 투쟁에 연대한 학생들을 가혹하게 대처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과연 사회주의인가’ 하는 물음이 제기됩니다. 중국 지배자들이 설파하는 가짜 사회주의와는 완전히 다른, 진정한 혁명 운동의 전통이 있습니다. 1925∼1927년 중국 노동자 혁명이 그것입니다.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진정한 사회주의의 가능성을 힐끗 보여 준 위대한 역사입니다.
  • [70주년] 1949년 중국 혁명의 성격

    8월24일(토)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317호
    • 이정구 노동자연대 활동가, 《좀비 자본주의》(책갈피) 공역자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사회주의로 보는 이유는 바로 70년 전에 벌어진 중국 혁명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국 혁명 동안 노동자들의 주도나 참여는 없었습니다. 중국 혁명의 성격을 규명하는 것은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필수 과정입니다.
  • 러시아 혁명과 교육

    8월24일(토) 오후 6:50 - 8:10 | 문과대학(서관) 225호
    • 정원석 전교조 조합원
    러시아 혁명기에 벌어진 교육 실험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 보고, 사회주의에서 교육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또 새로운 교육은 어떻게 실현가능한지 토론해 봅니다.
  • 난민과 자본주의

    8월25일(일) 오후 2:30 - 3:50 | 운초우선교육관 103호
    • 김어진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분회 분회장, 난민과손잡고 대표
    난민 차별의 역사와 원인을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파헤치고 대안을 모색합니다. 예멘 난민이 직접 제작한 영화 <나는 여기 혼자다>도 상영합니다(10분).
  • 심리학과 인간관 ― 인간은 왜 사회적 존재인가?

    8월22일(목) 오후 1:00 - 2:20 | 문과대학(서관) 202호
    •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싸우는 심리학》(서해문집), 《그들은 왜 극단적일까》(을유문화사) 저자
  • 민족주의

    8월25일(일) 오전 11:50 - 오후 1:10 | 법학신관 101호
    •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
    과거에 민족주의는 진보·좌파의 전유물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비교적 근래에는 정반대로 우익(“태극기 부대” 같은)의 전유물로 보였습니다. 최근 한일갈등 국면에서는 좌와 우 모두의 사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듯합니다. 하지만 좌파에게 민족주의가 정말로 유용한 무기 노릇을 할 수 있을까요?
  • 아나키즘

    8월23일(금)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
  • 사회민주주의

    8월24일(토) 오전 10:00 - 11:2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
    사회를 점진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사람들과 급진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사람들은 둘 다 늘 있었습니다. 전자의 운동을 개혁주의라고 합니다. 개혁주의 가운데 가장 일관되고 가장 잘 발전된 형태가 사회민주주의(정당)입니다. 사회민주주의의 성격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여성 & 성소수자

  • 최근 한국의 여성 운동

    8월23일(금) 오전 10:00 - 11:2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정진희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여성해방론·콜론타이·체트킨·레닌·트로츠키 저작선》(책갈피) 편저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합원
    불법 촬영 항의운동, 미투, 낙태죄 폐지 운동 등 최근 한국에서 부상한 중요한 여성운동을 돌아보며 운동이 남긴 것, 한계와 약점, 교훈 등을 짚어 봅니다. 이를 통해 향후 여성차별 반대 운동의 전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토론해 봅시다.
  • 낙태권 운동 쟁점과 과제

    8월25일(일) 오후 2:30 - 3:50 | 운초우선교육관 104호
    • 최미진 〈노동자 연대〉 기자,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노동자연대) 공저자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에도 낙태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은 치열합니다. 낙태죄 폐지의 디딤돌은 마련됐지만, 그 온전한 폐지와 낙태 권리는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의 낙태권 운동을 돌아보며 과제를 토론해 봅시다. 헌재 결정의 의의와 공백은 무엇인지, 낙태권 보장의 기준은 무엇이 돼야 할지, 세계 낙태권 운동에서 무엇을 배울지 등 현 낙태권 운동의 주요 쟁점도 함께 살펴봅니다.
  • 문재인 정부 하 여성 노동자의 삶과 투쟁

    8월23일(금) 오후 6:50 - 8:3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박춘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노조 위원장
    • 최미진 〈노동자 연대〉 기자,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노동자연대) 공저자
    여성 노동자들은 박근혜 퇴진 촛불 이후 성장과 활력이 두드러지는 집단입니다. 말로만 “노동존중”, “성평등” 외친 문재인 정부에 맞서 여성 노동자들은 인상적인 투쟁을 벌여 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개혁 배신의 산 증인, 여성 노동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에 대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정체성 정치

    8월24일(토)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225호
    • 정진희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여성해방론·콜론타이·체트킨·레닌·트로츠키 저작선》(책갈피) 편저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합원
    여성, 성소수자 등 차별받는 사람들의 운동에서는 특정 정체성에 기초해 단결을 호소하는 ‘정체성 정치’가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정체성 정치의 장점과 약점, 그리고 대안적 정치가 무엇일지를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 마르크스주의와 여성 해방

    8월22일(목) 오후 1:00 - 2:20 | 문과대학(서관) 215호
    • 전주현 노동자연대 활동가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종류의 여성해방 사상들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가장 선구적인 여성해방 사상인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을 통해 여성 차별의 원인과 대안, 여성해방의 효과적 전략 등에 대해 토론합니다.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에 대한 흔한 오해와 왜곡도 살펴봅니다.
  • 마르크스주의는 성소수자 차별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8월23일(금) 오전 11:40 - 오후 1:00 | 문과대학(서관) 307호
    • 성지현 노동자연대 활동가
    일부 나라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되는 등 성소수자에 대한 법 제도적 개선이 있었지만, 여전히 성소수자 차별은 자본주의 모든 나라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차별의 뿌리가 무엇이고 차별을 끝장내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마르크스주의적 견해를 제시하고 토론합니다.
  • 성소수자 운동의 쟁점들

    8월24일(토) 오후 6:50 - 8:10 | 문과대학(서관) 401호
    • 양효영 《트랜스젠더 차별과 해방》(책갈피) 공저자
    2000년 한국에서 처음 시작한 성소수자 자긍심 행진(퀴어퍼레이드)이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행진 대열은 넓어진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 여론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운동 내 여러 쟁점들도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과 제국주의 국가들 대사관의 퀴어퍼레이드 참여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핑크 머니’는 성소수자의 권리를 높여 줄까요? 문재인 정부 하에서 어떻게 차별을 개선할까요?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한국 성소수자 운동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급진적 관점을 제시합니다.

주최 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