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시즘2018 해외 연사 로라 마일스 소개와 로라 마일스가 연설할 주제 공개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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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 / 7월 19일(목) - 22일(일)에 서울에서 열립니다 / 해외 연사 로라
 마일스: 영국의 트랜스 여성으로 노동조합 활동가이자 마르크스주의자다. 대학 강사 출신으로(현 67세) 대학노조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2015년까지 대학노조
(UCU) 전국집행위원이었는데, 영국 최초로 노동조합 전국집행위원으로 선출된 트랜스젠더였다. 또, 대학노조 내 사회주의자들과 좌파들로 이뤄진 ‘UCU좌파’의 사무국장을 지냈다. / 로라 마일스가 맑시즘2018에서 연설할 주제: 트랜스젠더와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과 마르크스주의, 심리학과 마르크스주의, 신자유중의가 교육과 교육 노동자에게 끼친 해악과 그에 맞선 투쟁, 노동현장에서 차별에 맞서 싸우기(개막 집회 연설) / 이밖에도 노동운동·사회운동 활동가, 진보·좌파 저술가들 수십 명이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수십 개 알짜 주제로 맑시즘2018에서 발제합니다. ※ 발제자와 주제가 웹사이트(www.marxism.or.kr)에 업데이트됩니다. / 주최: 노동자연대 / marxis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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