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매하신 참가자에게는 업데이트 또는 변경된 주제와 연사 등 ‘맑시즘2014’ 소식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최 단체인 ‘노동자연대’ 회원을 통해 예매 티켓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자연대’(02-2271-2395)로 연락 주시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에 마련된 현장매표소에서 참가 티켓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 매표소에 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해당 날짜의 모든 워크숍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맑시즘2014’ 참가비 기준은 하루 단위입니다.
하루 한 개의 워크숍만 참가하셔도 하루 티켓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맑시즘2014’ 참가비 기준은 하루 단위입니다.
‘맑시즘2014’는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지원금이나 보조금도 받지 않고 오직 참가비와 개인·단체 후원금만으로 준비·운영하는 행사입니다.
‘맑시즘2014’에 보내주신 후원금은 행사 광고 및 운영에 사용됩니다.
티켓 환불은 아래 기준에 따릅니다.
맑시즘 주최 측은 연사 분들께 강의료를 따로 드리지는 않습니다.
맑시즘 포럼은 한국사회 변혁 운동의 전망과 과제 등을 둘러싸고 토론·논의하는 저항운동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거리나 작업장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연사들에게 ‘연설료’를 지급하지 않는 것과 꼭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많은 연사 분들도 운동의 대의를 알리고 운동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맑시즘 포럼에서 기꺼이 강의료를 받지 않고 연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맑시즘 주최 측은 커다란 영감과 혜안을 준 연사 분들에게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드려 왔습니다(지방에서 오시는 연사 분들께는 교통비를 지급합니다).
그러면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후원금은 어디에 쓰일까요?
이 돈은 오로지 맑시즘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쓰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맑시즘과 같은 대형 행사를 치르는 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맑시즘은 저항운동의 일부인 만큼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상대인 정부나 기업한테서 후원금을 절대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참가자들이 내는 참가비와, 노동자 운동과 사회 운동 단체 들이 연대의 의미로 보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맑시즘 행사를 치르는 것이 대중의 자치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서도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믿습니다.
지정 좌석제가 아닙니다.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같은 시간대의 워크숍들 중 하나의 워크숍을 선택해서 참가하셔야 합니다.
다만, ‘맑시즘2014’ 참가자들을 위해 각 워크숍 별 음원(판매가 가능한 음원만)을 맑시즘 행사장 내 마련된 ‘북카페’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맑시즘2014′ 음원은 온라인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주최 측에서 준비하는 워크숍 자료집은 없습니다.
다만, 당일 연사 분께서 준비한 자료가 있다면 해당 워크숍 장소에서 배포합니다.
모든 해외 연사의 연설은 전문 통역사의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워크숍 또는 행사의 촬영이나 녹화는 연사 분들과 협의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사전에 주최 측과 협의 바랍니다. 전화(02-2271-2395)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 바랍니다.
‘맑시즘2014’ 행사 취재나 해외 연사 인터뷰는 사전에 반드시 주최 측과 협의 바랍니다.
전화(02-2271-2395)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 바랍니다.
‘맑시즘2014’ 주최 측은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행사 장소가 확정되면 주변 식당 정보 등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맑시즘2014’ 행사장 내 안내 부스에서 무상으로 휠체어를 대여해 드립니다.
휠체어를 대여하실 분이나 행사장 내에서 ‘맑시즘2014’ 진행팀원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02-2271-2395)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사전에 연락 바랍니다.
‘맑시즘2014’ 안내 부스에 기본 구급약(무상)이 마련돼 있습니다.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안내 부스로 찾아오시거나 02-2271-2395로 전화 연락바랍니다.
‘맑시즘2014’에서는 다양한 마르크스주의 서적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맑시즘2014’ 행사장 내 마련된 ‘북카페’에서 다양한 마르크스주의 서적들을 시중 가격보다 10~5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준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