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시아 귀환’과 동아시아 불안정’ 워크숍 주제가
‘미국의 ‘아시아 귀환’과 동아시아 불안정 그리고 한반도’로 수정됐습니다.
연사도 두 명 추가돼, 발표자가 총 세 명입니다.
김하영(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책벌레) 저자)
이현주(<레프트21> 기자)
김영익(<레프트21>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