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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사

알렉스 캘리니코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

▶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별 티켓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①자신이 가르치는 대학인 런던 킹스칼리지 학생들의 등록금 폭등 항의 점거를 지지하는 캘리니코스(2010년 12월). ②2004년 세계사회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③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의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는 캘리니코스.

세계적인 석학이자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맑시즘 2011에 옵니다. 캘리니코스는 1968년 반란으로 각성된 이래 42년 동안 혁명적 사회주의 운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그는 현재 런던 킹스칼리지 교수입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듯이, 그는 높은 강단에 머무는 학자가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투쟁하고, 반자본주의 운동을 이끌고, 세계 각지에서 혁명적 사회주의 운동을 건설하기 위해 분투해 온 활동가입니다. 현재 캘리니코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입니다.
국내에 번역된 책은 《무너지는 환상》,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 《반자본주의 선언》,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 《제3의 길은 없다》,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주의 가치 논쟁》 등이 있고, 이 밖에도 수많은 저작이 있습니다.
7월 22일   오후 7:00 ~ 오후 8:50
4.18 기념관 지하2층 대강당
7월 23일   오후 7:00 ~ 오후 8:50
대강당 101호
7월 21일   오후 7:20 ~ 오후 9:00
대강당 101호

국내 연사

김수행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국내에 《자본론》 완역 소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 서울대학교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한국에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최초로 완역 소개했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두리미디어),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시대의 창), 《알기 쉬운 정치경제학》(서울대학교출판부) 등이 있다.
하얀 머리가 무색할 만큼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언어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을 소개해 주시기로 유명하다. 청중들이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7월 23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132호
7월 23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132호

하종강

전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30년 가까이 노동 상담, 강연, 저술 활동 등을 하며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데 함께해 왔다. 정부와 기업가들의 노동운동 비난을 통쾌하게 반박해, 저항에 나서는 노동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학생들에게는 학교가 가르쳐 주지 않는 진실을 전한다. 원하는 이들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느라 1년에 3백 회 넘게 강연을 한다. <한겨레> 객원논설위원을 지냈고, 전태일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후마니타스), 《울지 말고 당당하게》(이숲) 등이 있다.
7월 22일   오전 10:00 ~ 오전 11:30
문과대학 202호

정성진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경상대학교 교수

한국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특성화 대학원인 경상대학교 정치경제학 대학원의 초대 학과장이자, 계간 《마르크스주의 연구》 편집위원장이다. 지은 책으로 《마르크스와 한국 경제》(책갈피),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공저, 책갈피) 등이 있고, 《붐 앤 버블》(로버트 브레너, 아침이슬),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등을 번역했다.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40
문과대학 202호

홍미정

건국대학교 중동연구소 연구교수

국내에 몇 안 되는 팔레스타인 전문가로 2000년 2차 인티파다 당시 팔레스타인 현지에 있었고, 2006년 1월에 치러진 팔레스타인 총선 때는 선거감시단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팔레스타인땅 이스라엘 정착촌≫(서경)과 ≪중동종교운동의 이해≫ 2, 3권(공저, 한울)이 있고, ≪아랍인의 역사≫(심산)를 옮겼다.
7월 24일   오후 3:00 ~ 오후 4:30
문과대학 401호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정부와 기업의 행태를 꾸준히 폭로하고 비판해 왔다. 2008년 촛불시위 때 전문가로서 MBC <100분토론> 등 여러 언론과 토론회, 집회에서 정부의 거짓말을 반박하고 촛불시민들을 방어했다.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펴낸 《무상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의 공저자다.
의료 복지를 위해 이론뿐 아니라 왕성한 실천력을 가지고 발로 뛰는 우리 시대의 의사 노먼 베쑨이다.
7월 23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202호
7월 24일   오전 10:00 ~ 오전 11:50
문과대학 202호

김동광

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교수

과학기술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과학 저술·번역 기획 모임 ‘과학세대’ 대표를 지내 국내 과학도서 출판에 크게 기여했다. 어려운 과학을 쉽게 풀어 대중에게 알려 왔고, 꾸준히 과학 비평을 해 왔다. 《인간에 대한 오해》(사회평론) 등 스티븐 제이 굴드의 여러 저작을 번역 소개했고, 가장 최근에 출판된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 - 과학 기술 그리고 서양 우위의 이데올로기》(마이클 에이더스, 산처럼)와 《부정한 동맹 - 대학 과학의 상업화는 과학의 공익성을 어떻게 파괴하는가》(셸던 크림스키, 궁리)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번역 활동을 했다. 공저한 책으로는 《과학이 나를 부른다》(사이언스북스), 《9인 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주니어김영사)가 있다.
7월 24일   오전 10:00 ~ 오전 11:30
문과대학 132호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반핵운동가이자 기후정의 활동가.
환경단체와 민주노총 등이 참여하고 있는 기후정의연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후쿠시마 핵 발전소 사고 이후 만들어진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후변화의 유혹 - 원자력》(도요새), 《탈핵》(이매진)의 공저자이다.
7월 21일   오후 4:50 ~ 오후 6:20
문과대학 202호

최일붕

다함께 운영위원, 《마르크스21》 공동 편집자

국내 최초 트로츠키주의자이고 국내의 국제사회주의 경향 창립자이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두 차례 옥고를 치렀고, 2000년대에는 반전·반자본주의 운동의 주요 활동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러시아 혁명과 레닌의 사상》(책갈피)이 있고, 마르크스주의 저작을 여러 권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트로츠키 사상의 이해》(던컨 핼러스, 책갈피), 《레닌 평전1》(토니 클리프, 책갈피),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전통은 무엇인가》(존 몰리뉴, 책갈피) 등이 있다.
7월 24일   오후 3:00 ~ 오후 4:30
문과대학 202호
7월 22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132호

이호중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범죄의 정치경제학에 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범죄 대책이나 사형제 존폐 논란에 관해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토론회에서 발언해 왔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법률가위원회 집행부를 지냈고, 지난해 맑시즘 2010에서 ‘성범죄·사이코패스 ― 범죄의 정치경제학’을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7월 23일   오전 10:00 ~ 오전 11:30
문과대학 202호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 《마르크스21》 공동 편집자

동아시아 질서와 한반도, 북한에 관한 글을 여러 편 썼다. 지은 책으로는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책벌레),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책갈피) 등이 있다. 지난해 북한 3대 권력 세습 직후 《북한은 어떤 사회인가 - 북한 체제에 대한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비판》(다함께)을 썼다.
7월 23일   오후 12:00 ~ 오후 1:20
문과대학 202호
7월 22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132호

최갑수

서울대학교법인화반대공동대책위원회 상임의장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이고 서울대학교법인화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상임의장으로서 서울대 법인화에 반대하는 운동을 이끌어 왔다.
7월 21일   오후 4:50 ~ 오후 6:20
문과대학 132호

이영주

전 전교조 서울지부 수석부지부장

지난해 말 전교조 서울지부 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교원평가, 교육과정, 일제고사 등에 맞선 싸움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좌파적 주장과 실천을 강조한 바 있다. 현재는 혁신학교 연구모임에 참가하는 등으로 혁신학교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7월 24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132호

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예수살기’ 공동대표

향린교회 담임목사이자 가난하고 천대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살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임인 ‘예수살기’의 공동대표다. 향린교회는 창립 때부터 교회 민주화를 위해 힘써 왔고, “민중과의 연대”를 표방하면서 민중의 한이 서린 구석진 골목 곳곳에 불을 밝혀 왔다. 사회 정의를 외치는 거리 시위에서 언제나 향린교회의 반가운 깃발을 만날 수 있다.
조 목사는 박정희기념관반대 국민연대, 국가보안법철폐 시민연대, 한미 FTA 반대 기독인연대에서도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단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는 소망교회 장로 같은 보수 이데올로그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교인이다. 저서로는 《양심을 습격한 사람들 - 예언자와 오늘의 시대정신》(한울) 등이 있다.
7월 22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202호

이종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반올림’ 활동가로 삼성반도체 산재 문제를 세상에 알리는데 핵심적 구실을 했다.
그는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22살의 어린 나이에 숨진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를 만나게 되면서 2007년 11월, 산업안전 활동가들과 함께 반올림을 만들었다. 이들은 삼성재벌에 맞서 반도체 산업과 백혈병 등 혈액암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1인시위, 선전전, 추모문화제 등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그는 2004년 삼성그룹 계열사인 신세계 이마트에서 캐셔 아주머니들과 노조설립을 주도하다 해고되기도 했다. 2006년부터 민주노총 경기법률원에서 일하면서는 수원 등 경기지역의 삼성 노동자들의 노동상담을 많이 해왔다.
그는 지난 2년 여 기간동안 반올림 활동의 중심에 있었다. 최근 법원이 삼성반도체 산재를 일부 인정한 것은, 그간 ‘골리앗’에 맞서 흘린 땀과 눈물의 성과다. 물론 지금부터가 시작일테지만 말이다.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50
문과대학 215호

미셸 카투이라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

필리핀 출신으로 4년 전 한국에 왔고, 한국 정부가 이주노동자들을 일회용품 취급하는 현실을 만났다. 정부는 차별에 항의하는 이주노동자들을 표적 단속·추방해 공포심을 부추겼지만, 미셸 씨는 이런 박해 속에서도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되찾으려고 꿋꿋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
7월 23일   오후 12:00 ~ 오후 1:40
문과대학 132호

한승동

〈한겨레〉 논설위원

일본의 정치·사회·경제·대외 정책 등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 글들을 많이 써 왔다. <한겨레> 독자라면 그의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패권 전략을 분석한 《대한민국 걷어차기》(교양인)의 저자다.
7월 22일   오전 10:00 ~ 오전 11:30
문과대학 132호

강동훈

〈레프트21〉 경제 담당 기자

한국 경제와 세계경제 위기에 대해 많은 글을 썼다.
7월 22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307호
7월 24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225호

강철구

다함께 활동가

7월 21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401호

곽이경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위원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수소자 차별 없는 평등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노동권 모임에 참여하고 있고,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세력에 대응하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40
문과대학 307호

권기홍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

7월 22일   오후 12:00 ~ 오후 1:30
문과대학 202호

김문성

〈레프트21〉 기자

<레프트21>에서 주로 진보정치와 복지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7월 22일   오후 12:00 ~ 오후 1:20
문과대학 401호

김승섭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 대의원

노동 현장에서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 노동자의 단결과 권익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런 활동을 못마땅하게 여긴 사측이 2009년에 그를 해고했지만 단호한 투쟁으로 원직 복직했다.
7월 23일   오후 12:00 ~ 오후 1:40
문과대학 132호

김어진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경상대학교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박사과정에서 제국주의 관련한 주제들을 연구 중이다.
7월 22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307호

김영익

대학생다함께 활동가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40
문과대학 132호

김용욱

〈레프트21〉 국제 문제 담당 기자

중국, 중동, 라틴아메리카 문제를 꾸준히 다뤄 왔다.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새로운 제국주의와 저항》(존 리즈, 책갈피),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인가?》(찰리 호어)를 번역했다.
7월 22일   오후 12:00 ~ 오후 1:20
문과대학 307호
7월 21일   오후 4:50 ~ 오후 6:10
문과대학 307호
7월 24일   오후 3:00 ~ 오후 4:30
문과대학 401호

김인식

다함께 운영위원, 〈레프트21〉 발행인

진보운동에 관한 글을 여러 편 썼고, 최근에 쓴 글로는 ‘연립정부가 “진보정치의 집권 전략”이 돼선 안 되는 이유’(《마르크스21》 2011년 여름호)가 있다.
7월 23일   오후 12:00 ~ 오후 1:20
문과대학 215호
7월 21일   오후 4:50 ~ 오후 6:10
문과대학 401호

김정석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 회원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40
문과대학 132호

김정훈

전교조 전북지부장

전교조 전북지부장으로 지난 5월 교과부의 교원평가 시행지침을 진보교육감인 전북교육감마저 받아들이려고 한 데 반발해 전북교육청 항의 농성을 이끌었다.(결국 전북교육청은 교과부의 교원평가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1989년에 교사로 강단에 선 이래 꾸준히 전교조 운동에 몸담고 있다.
▶"진보교육감 시대 교육운동"(23일(토) 4:30) 강연 취소되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김종환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연구원

<레프트21>과 《마르크스21》에 기후변화에 대해 여러차례 기고했고 《기후변화와 자본주의》(책갈피)를 옮겼다.
7월 22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215호

김지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생회장

2008년 촛불 당시, 촛불의 목소리를 대변해 토론회에서 한승수 총리를 궁지로 몰아넣어 일명 ‘고대녀’로 유명해졌다.
신자유주의적 대학 ‘개혁’에 맞서 싸우다 2006년 학교 당국으로부터 출교조처를 당했다. 출교 철회를 위해 무려 7백여 일 동안 본관 앞 천막농성을 벌였고 결국 2008년 3월, 복학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상반기 동안 다크써클을 마다 않고 밤잠을 포기하고서 고려대 문과대학생회장으로서 등록금 인상 반대 투쟁에 힘써 왔다.
7월 23일   오후 2:40 ~ 오후 4:10
문과대학 307호

김태현

다함께 운영위원

7월 21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225호

박설

〈레프트21〉 기자

노동자 투쟁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노동운동과 노동조합에 대한 여러 분석 글들을 써 왔다. 《2009년 쌍용차 파업과 정치적 노동조합운동》(다함께)의 저자다.
7월 23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215호

박성환

다함께 노동조합팀장

7월 23일   오후 2:40 ~ 오후 4:10
문과대학 215호

방종옥

민주노동당 정책기획실장

7월 24일   오전 10:00 ~ 오전 11:50
문과대학 202호

변창흠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활발한 토론회, 강연 활동을 통해 정부의 뉴타운,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 왔다.
7월 22일   오후 12:00 ~ 오후 1:30
문과대학 215호

성지현

대학생다함께 활동가

7월 22일   오후 12:00 ~ 오후 1:30
문과대학 202호

여경鏡

한국여성민우회 여성건강팀 활동가

“어느새 파편화 된 나의 몸. 수정가능한 무엇으로 여겨지는 요즘-
성형은 ‘개인의 선택’이라고‘만’ 말해지는 요즘이 불편하다.
어느새 진심 어린 ‘나’의 고민이 되어버린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ㅡ여경鏡
7월 21일   오후 3:00 ~ 오후 4:30
문과대학 132호

오민규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으로 오랫동안 비정규직, 특히 자동차-제조업 노동자들 사이에서 투쟁과 연대를 조직해 왔다.
<프레시안>의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연재를 비롯해 비정규직의 삶과 투쟁, 분석을 담은 글을 많이 썼다.
7월 23일   오후 2:40 ~ 오후 4:10
문과대학 215호

원옥금

천주교 의정부교구 이주센터 베트남 여성 활동가

베트남 출신 이주자. 최근 정부가 인종차별과 비인간적인 처우로 파업을 벌인 베트남 이주자들을 탄압하자 이에 맞서는 운동을 건설하는 데서 큰 구실을 했다. 파업을 벌인 베트남 이주자들은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7월 22일   오후 4:30 ~ 오후 6:00
문과대학 202호

육영수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 영동지회 노동안전부장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50
문과대학 215호

윤도현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 《한국의 복지동맹》 공저자

《한국의 복지동맹》(논형)의 공저자이고 《사회민주주의란 무엇인가》(논형)를 번역했다.
7월 24일   오전 10:00 ~ 오전 11:50
문과대학 202호

이강택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이근혜

명동구역세입자대책위원회위원장

7월 22일   오후 12:00 ~ 오후 1:30
문과대학 215호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정책국장

건강과대안 상임연구원이고 노동건강연대 정책국장이다.
산업의학 전문의로 노동자 건강, 산재 문제 등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쌍용자동차 파업 당시 파업 지원 활동을 하다 연행되기도 했고 삼성반도체 산재 인정 투쟁에도 함께해 왔다. <프레시안> 등에 관련 글을 다수 기고했다.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50
문과대학 215호

이수현

《마르크스21》 편집팀원

《레닌 평전》(토니 클리프, 책갈피)을 비롯해 《좌파의 재구성과 변혁 전략》(알렉스 캘리니코스, 책갈피, 공역), 《세계를 뒤흔든 1968》(크리스 하먼, 책갈피) 등 마르크주의 저작을 여러 권 번역했다.
7월 23일   오후 12:00 ~ 오후 1:20
문과대학 401호

이정구

경상대학교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교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 중국 경제를 전공했다. 중국 경제 전망에 관해 쓴 글로 ‘갈림길에 선 중국 경제’(《마르크스21》 2010년 여름호)가 있다. 최근 쓴 글로는 ‘장하준과 그의 제도주의 비판’(《마르크스21》 2011년 여름호)과 ‘다시 불거지는 유럽 재정 위기’(《마르크스21》 2011년 봄호)가 있다. 번역서로는 《부르주아 경제학의 위기》(크리스 하먼, 책갈피) 등이 있다.
7월 21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307호
7월 23일   오후 12:00 ~ 오후 1:30
문과대학 307호

이정원

전 이주노조 교육선전차장

지난해까지 수년 동안 이주노조에서 이주노동자 단속 추방에 반대하고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쟁취를 위해 활동했다.〈레프트21〉에 이주 문제에 대해 꾸준히 기고해 왔다.
7월 22일   오후 4:30 ~ 오후 6:00
문과대학 202호

이정훈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지회 비대위원장

이현주

《마르크스21》 편집팀원

7월 21일   오후 4:50 ~ 오후 6:10
문과대학 215호

장호종

〈레프트21〉 기자

<레프트21> 기자이자 기후정의 활동가,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정책위원.
2005년부터 한국에서 기후변화 대응 국제공동행동의 날을 준비하는 데 함께했다. 2010년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에 참가했다.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펴낸 《무상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의 공저자이고 <레프트21>과 《마르크스21》에 기후변화, 핵발전, 복지국가론에 대한 글을 썼다.
7월 21일   오후 4:50 ~ 오후 6:20
문과대학 202호
7월 23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307호

전성원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장

전지윤

다함께 운영위원, 〈레프트21〉 편집자

오랫동안 좌파 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 정치, 노동조합 운동, 민주주의 등에 대해 많은 글을 썼다.
7월 22일   오후 12:00 ~ 오후 1:20
문과대학 132호
7월 24일   오전 10:00 ~ 오전 11:20
문과대학 215호

정병호

다함께 운영위원

오랫동안 진보운동에 몸담고 있고 특히, 학생운동, 대학생 집단의 성격 등에 관한 많은 글을 썼다. 최근에 쓴 논문으로는, ‘오늘날의 학생운동’(《마르크스21》 10호) 등이 있다.
7월 23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401호
7월 22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225호

정선영

〈레프트21〉 기자

<레프트21>에서 주로 학생운동과 교육 쟁점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7월 23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401호
7월 21일   오후 4:50 ~ 오후 6:20
문과대학 132호

정성희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정종권

진보신당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

정종남

다함께 운영위원, 투기자본감시센터 기획국장

투기자본감시센터 창립 멤버로 2004년부터 투기자본 통제를 위해 활동했다. 투기자본 론스타가 외환은행 인수과정에서 벌인 불법 비리, 탈세, 노동자 집단 해고 등을 폭로한 것이 대표적이다. 〈레프트21〉에 노동자 투쟁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7월 21일   오후 3:00 ~ 오후 4:30
문과대학 215호

정진희

경상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

경상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격주간 <레프트21>과 계간 《마르크스21》에 여성, 교육 문제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번역한 책으로 ≪여성해방과 혁명≫(책갈피)이 있다(공역).
7월 24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307호
7월 23일   오후 2:40 ~ 오후 4:10
문과대학 307호

조승희

다함께 활동가

7월 22일   오후 2:40 ~ 오후 4:00
문과대학 401호

차승일

《마르크스21》 편집팀원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비밀을 밝히다》(조셉 추나라, 책갈피),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조너선 닐, 책갈피) 등을 번역했다. 최근에 쓴 글로는,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를 서평한 ‘정의로운 자본주의 국가가 가능할까’(<레프트21> 56호)와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이론과 실천’(《마르크스21》 2010년 가을호)이 있다.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30
문과대학 401호

천보선

전교조 교사, 진보교육연구소 연구원

신자유주의와 교육에 관한 글을 많이 썼고, 지은 책으로 《신자유주의와 한국교육의 진로》(공저, 한울), 《교육부의 대국민 사기극》(공저, 책갈피) 등이 있다. 최근 몇 년 전 한국에서 비고츠키 교육 이론이 조명받기 시작한 이래, 여러 저술과 강연 활동으로 비고츠키 이론의 교육적 의미를 알리고 경쟁 교육에 반대하는 운동에 기여해 왔다.
7월 23일   오전 10:00 ~ 오전 11:30
문과대학 132호

최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부장, 서울의대 인문의학 전공자

대학원에서 인문의학을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무상의료 실현을 위해 발로 뛰며 실천하는 활동가이고, 모든 이들의 건강한 삶을 바라는 의사다. 대학 시절, 날라리 의대생으로 운동(exercise)에 빠져 살다가 뒤늦게 또 다른 운동(movement)을 알게 된 이래 보건의료 운동에 몸담고 있다. 낙태 합법화를 지지하는 관점에서 낙태의 윤리 문제와 태아 생명권 문제를 다룬 ‘낙태 윤리 논쟁과 낙태권 운동’(《마르크스21》 2010년 여름호)을 썼다.
7월 22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215호
7월 24일   오후 3:00 ~ 오후 4:20
문과대학 215호

최미진

〈레프트21〉 여성 문제 담당 기자

여성 문제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 왔고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의 공저자다.
7월 21일   오후 3:00 ~ 오후 4:30
문과대학 132호
7월 22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401호

최영준

다함께 연대협력국장

7월 24일   오후 12:10 ~ 오후 1:30
문과대학 225호
7월 22일   오후 4:30 ~ 오후 5:50
문과대학 225호

최인기

빈민해방실천연대 집행위원장

오랫동안 빈민 운동을 해 왔고 진보 인터넷 언론 <참세상>에 '우리사회의 빈민운동사'를 연재했다.
7월 21일   오후 3:00 ~ 오후 4:30
문과대학 215호

한규한

경상대학교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역사학 전공

7월 21일   오후 4:50 ~ 오후 6:10
문과대학 225호

그 밖에 많은 노동운동·사회운동 활동가들, 진보적 학자와 저술가들이 맑시즘 2011 연사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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