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메세지

고려대학교 44대 문과대 학생회

맑시즘 2011 개최를 환영합니다.
열린 토론의 광장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길 기대합니다.

 

고려대학교 생명대 학생회

맑시즘 2011의 성공적인 개최로 다양한 사상 나눔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24대 학생회

고려대 국어교육과 24대 학생회 새로고침은 맑시즘 2011의 고려대 개최를 지지합니다.

 

고려대학교 동양사반 학생회

동양사반은 맑시즘 2011 개최를 환영합니다.

 

고려대학교 서양사반 학생회

맑시즘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기원합니다.

 

고려대학교 중앙동아리 정치경제학연구회 ‘수레바퀴’

맑시즘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고려대학교 중앙동아리 한국근현대사연구회

맑시즘 2011을 통해 진보적이고 대안적인 지식이 환류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려대학교 중앙동아리 한국사회연구회

변혁을 이끌어가는 명강연회, 맑시즘의 고려대 개최를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고려대학교 학생행진

위기의 시대, 대안에 대해 토론하는 맑시즘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학문 사상의 자유 쟁취! 진보적 사상의 대중화!

 

고려대학교 여학생위원회

여성해방 없이는 노동해방도 없다!
뜨거운 토론으로 채워질 포럼을 환영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언제나 민주노총 노동자 투쟁에 지지·연대하는 다함께 동지들께 연대 인사를 드립니다.

맑시즘 2011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회 변혁을 향한 맑시즘 2011 개최를 축하합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보진영 최대포럼  맑시즘 2011의 개최를 공무원 노동자들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

연대의 마음을 담아 다함께가 주최하는 맑시즘 2011에 지지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 우리 주변 모두에게 이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호소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억압과 폭정이 꼭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억압자들이 '개발'과 '국제화'란 미명 아래 자신의 본질을 숨겨 왔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다수 사람들의 정신을 자유롭게 하고 그들에게 자본주의의 진실을, 즉 자본주의란 독재에 불과함을 보여 줄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평등, 정의, 자유는 단지 꿈이 아닙니다. 우리가 투쟁하고 이 가치들을 쟁취하기 위해 싸울 때, 그것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Migrants' Trade Union

In solidarity, we would like to extend our message of support and we call on everyone to extend their support to the All-Together sponsored event on Marxism.
As time passes by, we can see that oppression and tyranny might not be blatantly visible, but we can feel that times are changing and our oppressors have managed to hide themselves under the guise of “development” and “globalism”
Only when we manage to free the minds of the majority and show them the truth of Capitalism and it’s tyranny will we be able to make our world a better place. Equality, Justice and Freedom are not just dreams. It can be reality if we struggle and fought for it.

 

서울일반노동조합

맑시즘2011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노동자와 함께하는 다함께의 발전을 바라며 깊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고려대분회

맑시즘 2011에서 누구나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 지부 

'맑시즘 2011-변혁이냐 야만이냐' 행사를 축하드립니다.

“함께 살자”, “해고는 살인이다” 라고 절규했던 2009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2년이 지난 지금 15명의 동지와 가족을 가슴에 묻은 채, 시퍼렇게 날 선 한 맺힌 반격의 비수를 가슴에 꼭 껴안고 승리의 날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해고는 살인이다’라는 것이 쌍용자동차로 증명됐듯 이 나라 노동자들은 목숨이 백척간두 죽음의 낭떠러지에 내몰려있습니다. 더 이상의 죽음을 막아야 하는 것은 살아서 투쟁하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노동자들을 겨누고 있는 죽음의 비수를 정권과 자본을 향해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쌍용자동차지부는 공장 복귀의 염원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먼저 간 동지와 가족, 부당해고 된 노동자들, 3년 형을 받고 아직도 옥살이를 하고 있는 한상균 전 지부장, 고통 받고 있는 가족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공장 복귀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며, 오늘도 연대와 투쟁의 끈을 놓지 않고 힘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를 비롯한 이 나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맑시즘 2011 행사를 축하드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현대차 사측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불법파견을 없애고 정규직화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가열찬 투쟁으로 비정규직에서 '비'자를 없애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맑시즘 2011이 잘 되길 바랍니다. 비정규직 없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풍부한 토론의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불공정한 사회를 바꾸기 위한 투쟁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투쟁!

 

민주버스 전북지부 김현철 수석부지부장 (35일간 고공 망루 단식농성)

어두운 터널 속에서 희망을 찾아 달려온 1백46일간의 전북지역 버스 노동자들의 총파업! 우린 전국 버스 노동자들의 해방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그러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전북고속이 파업 중이고, 시내버스들이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2차 투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와 싸우면서 버틸 수 있었고, 네 차례 행정대집행과 엄청난 탄압에도 우린 살아남았다. 그 원동력은 연대 투쟁이었다.

연대의 아름다운 꽃은 시들지 않는 희망의 꽃이다. 동지들이여 연대하라. 희망은 살아있다. 맑시즘 2011에 참여한 동지들에게 멀리서나마 연대의 인사를 보낸다.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연세대분회

공공노조 연세대분회는 맑시즘 2011을 후원합니다!

 

한전KDN노동조합

야만을 넘어 변혁으로!! 맑시즘 2011 개최를 축하합니다.

 

기아자동차 현장조직 금속노동자의 힘

혁명이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야만의 자본주의가 위기에 허덕이고 세계 노동계급과 민중들은 혁명적 저항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전망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맑시즘에서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혁명적 사상을 토론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 다함께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노동당

야만의 시대, 대안의 길을 모색하는 맑시즘 2011 개최를 축하합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

진보적 토론의 광장! 맑시즘 2011의 개최를 환영합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앞당기는 맑시즘 2011을 지지합니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 연대

맑시즘 2011이 우리 사회의 변혁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

위기의 시대 대안을 논하는 맑시즘 2011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거침없이 뒤로 가는 정부와 자본들의 횡포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피를 토하는 민중의 목소리를 물리적인 폭력으로 짓밟고 있는 지금, 성소수자들의 삶도 팍팍하기만 합니다.
이제 호모포비아들은 동성애자를 '비정상'에서 '치유의 대상'으로 몰아가면서 끈질기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성적 다양성이 완전히 존중받을 날은 여전히 머나먼 미래처럼 느껴지지만,
그 미래를 위해 함께 토론하고 머리를 맞댈 분들을 만나리라 생각하니 희망도 함께 솟아오릅니다.
나흘간 펼쳐지는 토론의 장에서 폭우처럼 알알이 저항의 목소리들이 모이고 뜨거운 토론으로 알찬 변혁의 열매가 영글길 바랍니다.
다함께 동지들의 2011년 맑시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전평화연대(준)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부터 굳건히 반전 운동을 지켜 오신 다함께의 맑시즘이 올해에도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버마행동한국
 
올해도 꾸준히 열게 된 맑시즘 2011.
이윤 밖에 모르고 그것만을 위해 살고 그것만을 위해 착취와 억압을 이용해 온
자본주의의 전통을 봉쇄하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여성이 평등하고 존중받는 세상
돈 없는 학생도 마음 편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세상
장애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세상
이주민들에게 희망의 땅이 죽음의 땅으로 변하지 않은 세상
이런 사회 약자가 자신의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버마행동이 지금처럼 늘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하며 연대를 합니다.
우리는 분석하고 생각하는 것에서 변화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접 보고 직접 느끼고 변화하는 것이 진정성이 있고 영원하기 때문에
맑시즘 2011를 통해 배우게 된 내용들을 실천과 행동으로 옮기고 사회적 약자가 함께 살기에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지 여러분에게 정신이 건강한 사회를 부탁하겠습니다.

- 버마의 민주화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사는 버마행동한국 동지들 일동 -

 

이윤보다인간을

맑시즘 2011을 축하하며 우리들의 연대를 통해 모든 억압과 착취를 끝장내고, 이윤이 아닌 인간이 먼저 존중받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이주공동행동

얼마 전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의 구속과 대구 성서공단에서 일하던 네팔 노동자의 자살 사건에서 보듯이 한국 사회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인 인권과 법적으로 보장된 노동권조차 빼앗긴 채 노예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강제 단속과 추방을 일삼는 한국 정부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에 대해 항상 앞장서서 실천해온 다함께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열한 번째로 진행되는 맑시즘 2011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

 

울산노동자배움터

노동자계급의 눈으로, 노동자계급의 가슴으로, 노동자계급의 주먹으로 떨쳐 일어서자.

 

재한줌머인연대

맑시즘 2011에 초대해 준 다함께 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맑시즘 2011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기뻤습니다.
우리는 이 행사가 빈곤, 인권, 세계 경제 위기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주제들을 토론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재한줌머인연대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올해 맑시즘에 재정 후원을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비록 재정 후원을 하지 못하지만, 재한줌머인연대는 한국과 방글라데시에 거주하는 줌머인들과 함께 맑시즘 2011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Jumma Peoples' Network-Korea(JPNK)

TO The AltogetherMarxism-2011 Thank you very much for the mail and the greetings to the Jumma Peoples’ Network. We are very pleased and appreciate for the Marxism event that is going to be held from 21st – 24th July 2011. We believe that this event is a great platform to discuss about the various important issues including poverty, human rights and world economic crisis to be discussed by many intellectuals.We are very sorry to inform you that Jumma Peoples’ Network is undergoing a financial crisis and not being able to support this year’s Marxism event. Although we are not in a position to assist any financial support but, I on behalf of Jumma Peoples’ Network-Korea( JPNK ) as well as all the minority Jumma People living in Korea and Bangladesh wish peace and success for the forthcoming event.

 

전국빈민연합

'맑시즘 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를 축하드립니다.

 

전국여성연대

맑시즘 2011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한국이주인권센터

맑시즘 2011 개최를 지지하고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깊고, 넓고, 뜨거운 토론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주자에 대한 자본과 정권의 폭압에 맞서 헌신과 열정을 다 해 활동해온 다함께 동지들께 뜨거운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국학생행진

맑시즘 2011 개최를 축하합니다!

'맑시즘'은 매년 다양한 쟁점들을 진보적인 관점에서 토론하려는 노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보’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자리가 되어 왔습니다.

맑시즘 2011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의 시기에 사회를 보는 과학적인 관점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23대 중국어대 학생회

진보적 담론의 장, 맑시즘 2011 개최를 축하합니다!

올해도 활발한 토론이 함께 하길!

 

책방 풀무질 일꾼 은종복

함께 해서 기뻐요.
온 세상 아이들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는 날을 어서 맞아요.

 

숨어 있는 책방

항상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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