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아름다운 연대와 소통으로 비정규직과 차별없는 평등세상 위해 가슴으로 달려갑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
착취와 억압이 없는 평등 세상을 향해 힘차게 진군합시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구협의회]
누구나 진보의 위기라 한다. 하지만 과연 남들이 말하는 진보의 위기일까?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자기성찰과 자기비판에서부터 시작했으면 한다. 그 일환으로 '맑시즘2008'은 우리 내부의 성찰과 밖으로의 진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과제라고 본다.

[르네상스노동조합]
여성 노동자투쟁에 앞장서온 다함께의 “맑시즘2008” 이번에도 꼭 잘 되세요.

[삼성일반노동조합]
아직도 87년 7,8월 노동자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다함께 반자본투쟁으로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자. 삼성재벌 무노조 노동자 탄압, 민주노조 건설하여 천박한 삼성족벌, 투쟁으로 끝장내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
‘다함께’ 동지들 반갑습니다.
촛불들의 축제 “맑시즘2008” 개최를 축하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 이주노동자들의 투쟁과 운동에도 적극 연대해 온 것에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악랄한 탄압은 우리 이주자들에게 예외가 아닌지라 한국에서 살아가는 많은 이주자들이 차별과 억압 속에서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이주노조는 지금 연이은 지도부 표적 탄압과 노조 탄압에 맞서 아직도 투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 개월 간 이명박 저지를 위해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껴왔습니다. 우리 역시 이 운동의 일부로서 함께 해 왔습니다. “맑시즘2008”이 이 운동의 승리를 위해 소중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에도 언제나 변함없는 연대와 지지를 기대합니다."

[세종호텔노동조합]
다양한 과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대안을 찾는 촛불들의 열정적 토론장이 될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촛불은 신자유주의라는 어둠 속에서 희망의 빛이 되고, 2mb 정부의 오만과 독선에 저항하는 빛으로 더 큰 촛불이 되어 계속 타올라야 합니다. “맑시즘2008”이 그런 촛불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그런 촛불들의 심지가 되길 기대합니다.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
실천과 투쟁을 늘 함께하고 거짓에 대해 지속적으로 저항하는 다함께!!
모든 것들과 충돌하면서 기필코 우리것으로 만드는 다함께를 지지합니다. 변혁과 저항, 그리고 소수자와의 연대가 제가 알고 있는 다함께입니다.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기공공서비스지부 고려대분회]
저항운동의 축제! 사회양극화해소! 비정규직철폐하자!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인지역지부 연세대분회]
노동자와 민중을 고민하는 “맑시즘2008” 개최를 축하하며,
비정규직을 위해 힘써주시는 ‘다함께’에 감사드립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사립중서부지회]
촛불들의 축제 “맑시즘2008"이 우리에게 더 깊은 성찰과 희망과 꿈을 만들어 줄 것을 믿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기륭전자분회]
기륭전자분회입니다.
다함께가 진행하는 “맑시즘2008” 진보포럼이 벌써 8년째를 맞이한다니 축하드립니다.
맑시즘 2008의 의의가 올해 한국사회를 가장 뜨겁게 달군 촛불운동의 경험을 토대로 서로 공유하고 향후 실천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듯 합니다.
올 촛불운동의 출발은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로 진행됐지만,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물, 수도, 가스, 의료등의 문제까지 확장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우병쇠고기보다 더 무서운 일터의 광우병 비정규직 철폐 요구를 내세우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포럼이 비정규직철폐까지 확장시켜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본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이 땅 노동자들의 진정한 해방을 위한 행사일 것이라는 동지적 신뢰를 바탕으로
후원연대를 표합니다. 동지들의 실천행사가 잘 치러지기를 기원합니다.
동지들에게 건투를~

[전국금융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맑시즘2008”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보적인 사상과 활동의 자유야말로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그런 점에서, “맑시즘2008”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KB국민은행지부는 삼성과 MB 정권의 합작품인 황영기 씨의 지주회사 회장 선임 저지를 위해 가열찬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황영기는 삼성그룹 구조본 실세 출신으로, 우리은행 행장 재직시 행장직을 이용해 삼성 비자금 차명계좌 1천여 개를 불법 개설한 자입니다. 황영기는 금융기관장이 아니라 삼성그룹의 집사가 어울리는 자이며, 특혜성 인수합병과 구조조정이 전공인 자입니다.
무엇보다 황영기는 MB 정권의 탄생을 도운 공공의 적입니다. 황영기 낙하산은 청와대 작품입니다. 자칭 금융 사기 피해자이자 글로벌 호구 이명박이 황영기 알박기로 금융을 장악하면 국민 경제가 통째로 국제 사기를 당할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反황영기 투쟁은 그래서 反이명박 투쟁이며,反신자유주의 투쟁입니다.
“맑시즘2008”에 참여한 많은 진보적 시민들이 KB국민은행지부의 투쟁에도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금융노동조합 비정규직지부]
저항하는 사람들의 대변자 역할을 위해 분투해 왔던 ‘다함께’ 동지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맑시즘2008”을 촛불들의 축제답게?무사히 그리고 성대하게 치러내길 바랍니다.
아울러, “맑시즘2008”에 참여한 수많은 촛불들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 차별과 억압에 저항하는 촛불을 들 날을 기대합니다.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뉴코아노동조합]
뉴코아 이랜드 투쟁에 헌신적으로 연대해주신 ‘다함께’ 동지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맑시즘 2008”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이랜드노동조합]
맑시즘? 잘 모릅니다. 그래서 무슨 연대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랜드노조의 투쟁에 헌신적으로 연대하고 있는 분들이어서 행사장에 가서도 낯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다함께’ 동지들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동지들! 이랜드노조의 투쟁이 400일을 넘었습니다. 저는 8월이 가기 전에, 늦어도 추석 전에는 파업투쟁을 끝내고자 합니다. 이랜드노조의 파업투쟁이 조합원들과 동지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연대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아울러, “맑시즘2008” 행사를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닫고 조직되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고대의료원지부]
“맑시즘2008” 저항운동의 축제를 다함께 즐기자!

[전국사무금융연맹 증권산업노동조합 코스콤비정규지부]
“모든 혁명은 실패로 끝나지만, 어떤 효과를 남긴다는 점에서 모든 혁명은 성공한다”
‘다함께’와 함께한 촛불의 힘은 파업1년을 맞아 처절한 고통속에 살고 있는 우리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가능성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어쩌면... 바뀔 수도 있겠다'
촛불 집회를 바라보며 많은 대중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 진실을 알아버렸을 때 비정규직에 대한 진실도 곧 알게 될 날이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 연속선상에 있는 “맑시즘 2008”에서 우리는 또 한 번 작은 움직임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코스콤 내에서, ‘다함께’는 대중을 향해.
광우병과 비정규직과 공공부문 사유화는 모두 본질이 같은 문제임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한 번 많은 사람들에게 확인되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끊임없이 코스콤 비정규직 투쟁에 연대해주신 ‘다함께’에 감사드리며 의미있는 “맑시즘2008” 축제가 되기를, 거기에 우리도 함께 하겠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와 연대를 희망하는 촛불들의 축제 “맑시즘2008”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맑시즘2008”을 축하드립니다.
진보정치 승리에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주노동당 중랑구위원회]
열정과 저항의 정치축제, 맑시즘2008의 개최를 축하합니다.

[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8년째 진행되는 진보적 토론광장 “맑시즘2008”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대안사회를 만들어가는 진보포럼을 통해 이시대의 촛불들이 더 많이 켜지도록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동지들의 노고만큼 “맑시즘2008”이 성대하게 성사되길 바랍니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수많은 촛불들이 모여 진지하고 다양한 토론을 통해 더 강하고 더 거대한 촛불운동을 건설할 수 있는 촛불들의 축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옛것은 가고 없으되 새로운 것은 오지않는 데에 위기가 있다고 했던 그람시를 기억하며 '다함께'의 "맑시즘2008" 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역사적인 운동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춘천시민대책회의]
미친소를 몰아내고, 국민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하시는 ‘다함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멀리 춘천에서도 적극 지지, 후원합니다.?

[구속노동자후원회]
올해로써 8년째, 더 나은?세상을 갈망하는 많은 이들에게 늘?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로 충만케 해주었던 저항의 축제, “맑시즘 2008”의?개막을 환영합니다.?
올해는 6.10 항쟁이후 최대인 '촛불항쟁'의 한복판에서 열리게 돼 더욱 뜻이 깊습니다.
지난 넉달동안?거리에서 촛불의 환희와 분노를 맛보았던?수백만의 주역들이 이 축제에 함께 하면서 1% '강부자'들의 나라가?아닌 새로운 나라-노동자, 서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대접 받을 수 있는 세상을?향해 성큼 더?전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네팔공동체]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매일매일 단속도 심하고 매일매일 다치고 힘들어합니다.
노조 대표들도 억지로 나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문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이주노동자 투쟁을 지지해왔던 다함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다함께의 맑시즘2008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내팔공동체 회장 이쇼르

[동성애자인권연대]
‘다함께’ 동지들의 “2008 맑시즘” 개최를 축하합니다.
호모포비아(동성애혐오)이자 신자유주의의 선봉장인 이명박은 '결혼은 남녀간의 결합이 지극히 정상'이라며 동성애자들을 ‘비정상’이라고 낙인찍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비정상’은 동성애자들을 차별하고 청소년들을 억압하고 비정규직을 확산시키며 이주노동자들을 내쫓고, 우리의 촛불을 끄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그들 자신입니다.
“2008 맑시즘”이 촛불에 생기를 불러일으키고 이명박에 맞서 '우리가 바라는 평등세상, 다양함이 존중받는 세상,
해방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저항의 횃불'로 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버마행동 한국]
동지들에게~
버마의 민주화 쟁취를위해 활동하고 있는 버마행동한국(버마엑션 코리아)입니다.
동지들에게 버마어 인사말로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밍굴라바~"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의미 입니다.
올해도 역시 동지들의 열정적인 공부가 계속 이루어져서 참 좋겠습니다.
나 혼자 먹고 살기에 정신없이 지내는 요즘 세상에 내가 살고있는 이땅에 존재하는 일들에대한 관심을 가지는 일도 대단한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공부를 하시며
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책임감이 넘치는 의지를 가진 동지들에게 버마행동한국 동지들이 크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년에 버마행동이 함께 참여를 했었지만 올해는 일정상으로 멀리에서 함께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아쉽습니다.
더욱더 악화 되가고있는 버마의 상황도 있지만 동지들의 나라 한국도 여러가지로 힘들어 지고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국민의 힘을 이기는자가 없습니다.
동지들한테서 항상 위로 받고 살았는데 이제는 함께 위로 하게되어 한편에 기쁨니다.
책임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책임이 있답니다.
동지들과 우리는 국적이 다르지만 인권과 자유를 사랑하는것에 다른것이 없습니다.
이땅에 단 한명이라도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일이 없도로 함께 노력합시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늘 곁에 함께해온

[아시아의 친구들]
이주민의 권리를 위한 투쟁에 항상 적극적으로 연대하는 '다함께'에 감사드리며, “맑시즘2008”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평화와 참여의 공동체 춘천시민광장]
국민을 무시하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권에 맞서 신자유주의에 맞불을 놓자는 동지들의 뜻에 동감, 지지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파병반대국민행동]
어느덧 8회째를 맞아 대안을 만들어가는 젊은이들의 좋은 공간과 시간으로 자리 잡아 가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구촌 도처에 자행되는 불의한 전쟁에 대한 참가자 여러분들의 냉철한 인식과 열정적인 행동을 기대합니다.

[학벌없는사회]
“맑시즘2008”이 신자유주의의 광기를 가로막는 방파제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이깁시다.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는 촛불들의 축제 “맑시즘2008”과 함께 합니다.

[촛불지지 흥사단교육운동본부]
큰 강물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이 우리의 진보는 멈추지 않습니다.
[YMCA전국연맹청소년팀 ]
유난히 더운여름입니다. 그러나 찌는 듯한 무더위도 촛불을 든 우리의 가슴보다 뜨겁진 못합니다.
들불처럼 커져나가는 촛들의 행진에 '촛불들의 축제!! 맑시즘 2008' 이 큰힘이 될 줄 기대합니다.



[인터넷 신문 <대자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맑시즘 2008'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명박 정부에 맞서 지난 5월부터 거리를 가득 메운 위대한 '촛불들의 축제'로서 '맑시즘 2008'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맑시즘 2008'이 광포한 세계에서 '촛불'들의 행진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함께 토론하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진정한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풀무질 서점]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마음 편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써 주셔서 늘 고마워요.'맑시즘 2008'은 그런 세상을 앞당기는 자리지요.
제가 일하는 작은 책방 풀무질이 그 뜻을 함께 해서 참 기뻐요.
돈에 눈먼 이명박 정권을 끌어내리는 일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맑고 밝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하나하나가 촛불을 들고 길에 나서고
그 뜻을 더욱 굳게 다지는 '맑시즘 2008' 같은 만남이 이어지면 해낼 수 있어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배우고 토론하며 촛불의 승리를 향해 나갑시다.
"맑시즘2008"을 축하합니다.

[건국대학교 총학생회]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저항하는 촛불들의 축제 "맑시즘2008"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국대학교 총여학생회, 학생복지위원회, 문과대학생회, 정치대학생회, 경영학과학생회]
진보적 강연회를 지지합니다.
다양한 목소리들이 민주주의를 만들겁니다:D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생회]
오늘날 사회에 대해 다양한 진보적 의견과 토론이 오가는 토론회의 개최를 축하합니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생회]
공유없는 학문은 공상에 불과하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생회]
열띤 논쟁과 토론의 장, “맑시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

[고려대학교 이과대학생회]
“맑시즘2008”이 고려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생회]
“맑시즘2008”의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학생회]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위해 “맑시즘2008” 개최를 지지합니다!

[고려대학교 동아리연합회]
“맑시즘2008”이 저항과 연대, 평등의 원리로 만드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일진전이 되길 빕니다!

[고려대학교 한국사회연구회]
“맑시즘2008” 완전 환영해요! 기대만빵>_<!!

[고려대학교 수레바퀴]
맑시즘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시길 바래요!

[고려대학교 한국근현대사연구회]
“맑시즘2008”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

[고려대학교 여학생위원회]
“맑시즘2008”을 계기로하여 학내 진보담론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맑시즘2008”의 개최를 환영합니다!

[고려대학교 애기능 생활도서관]
"맑시즘2008"을 열라 환영합니다

[고대농악대]
“맑시즘2008” 파이팅! 응원할게요!

[고려대 생협을 만드는 사람들]
“맑시즘2008”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고대문화’]
“맑시즘2008”을 지지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
민중승리를 위한 한걸음 한걸음.
“맑시즘” 축제를 성원합니다.

[성공회대 23대 총학생회]
다른 세계를 꿈꾸는 이들의 뜨거운 연대! “맑시즘2008”에 지지와 연대의 인사를 손모아 전합니다. 나흘간의 토론속에서 사람다운 세상을 향하는 선명한 대안과 뜨끈한 용기가,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속에 피어나길 바람합니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억압받는 민중들이 있는 곳이면 언제나 함께였던 ‘다함께’에게 진보와 연대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맑시즘2008에 대성공을 기원합니다.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촛불을 든 저항하는 사람들이 맑시즘에서 훌륭한 동지들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사)청소년문화예술센터]
맑시즘2008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대규모 진보포럼 <맑시즘2008>에서 우리사회의 진정한 변화와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촛불이 승리하는 날까지!